아우딘퓨처스는 올해 상반기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매출이 저조하면서 영업손실·순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아우딘퓨처스는 1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65억원 대비 9.9% 감소했다. 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12억원의 영업손실보다 손실폭을 더 키웠다. 36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2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상품매출 규모는 1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65.9% 감소했다. 상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7%다. 연구개발비는 4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52.1% 증가했다. 비중은 2.4%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68억원으로 전년동기 82억원 대비 16.8% 감소했다. 비중은 45.7%. 2분기의 경우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72억원 대비 7.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3억원보다는 7.9% 감소했다. 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기(-16억원) 및 전년동기(-4억원) 에어 적자가 지속됐다. 2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기(-9억원) 및 전년동기(-113억원)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매출 규모는 1억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520.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7.3% 감소했다. 비중은 1.1%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을 지출했다.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52.6% 증가했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35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6.0%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39억원보다는 11.1% 감소했다. 비중은 45.4%. △ 품목군 실적품목군별로는 네오젠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었다. 상반기 매출은 99억원으로 전년동기 97억원 대비 2% 증가했다. 비중은 67%. 2분기 매출은 53억원으로 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69%. ODM 부문 상반기 매출은 43억원으로 전년동기 59억원 대비 27% 역성장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36%에서 29%로 축소됐다. 2분기 매출은 19억원으로 전기 25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42%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24%. 수수료 관련 상반기 수입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2분기 수입은 1000만원으로 전기 4000만원 대비 68%, 전년동기 1억원 대비 81% 각각 역성장했다. 타사 상품 유통의 상반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66% 감소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500% 증가했고 전년동기보다는 27% 감소했다. 비중은 1%. 기타 품목의 상반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기록했다. 비중은 3%. 2분기 매출은 5억원이었다. 비중은 6%. △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매출 비중이 큰 지역에서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국내 지역의 상반기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동기 83억원 대비 3% 감소했다. 비중은 54%. 2분기 매출은 42억원으로 전기 39억원 대비 9%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5% 감소했다. 비중은 55%. 미국 지역 상반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년동기 45억원 대비 33% 역성장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27%에서 20%로 축소됐다. 2분기 매출은 14억원으로 전기 16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22억원 대비 38%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8%. 일본 지역 상반기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비중은 10%. 2분기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9억원 대비 31%, 전년동기 7억원 대비 2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8%. 러시아 지역 상반기 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12% 감소했다. 비중은 6%. 2분기 매출은 8억원으로 전기 2억원 대비 382%. 전년동기 6억원 대비 39%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10%. 인도네시아 지역 상반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7% 역성장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전년동기 2억원보다는 50% 감소했다. 비중은 1%. 키르기스스탄 지역의 상반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454% 성장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대비 25%, 전년동기 대비 557%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2%. 리비아 지역 상반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231% 증가했다. 비중은 2%. 2분가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대비 26%, 전년동기 대비 14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 이밖에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영국, 기타 지역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
아우딘퓨처스는 올해 상반기 국내를 비롯해 미국 일본 러시아 인도네시아 등 해외 매출이 저조하면서 영업손실·순손실을 기록, 전년 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아우딘퓨처스는 14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65억원 대비 9.9% 감소했다. 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전년동기 12억원의 영업손실보다 손실폭을 더 키웠다. 36억원의 순손실을 냈다. 28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상품매출 규모는 1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65.9% 감소했다. 상품 매출액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7%다. 연구개발비는 4억원으로 전년동기 2억원 대비 52.1% 증가했다. 비중은 2.4%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68억원으로 전년동기 82억원 대비 16.8% 감소했다. 비중은 45.7%.
2분기의 경우 7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72억원 대비 7.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3억원보다는 7.9% 감소했다. 1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전기(-16억원) 및 전년동기(-4억원) 에어 적자가 지속됐다. 2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기(-9억원) 및 전년동기(-113억원)에 이어 적자를 기록했다.
상품매출 규모는 1억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520.7% 증가했으나 전년동기보다는 27.3% 감소했다. 비중은 1.1%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을 지출했다.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52.6% 증가했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35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6.0%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39억원보다는 11.1% 감소했다. 비중은 45.4%.
△ 품목군 실적
품목군별로는 네오젠 매출이 전체 매출의 절반이 넘었다. 상반기 매출은 99억원으로 전년동기 97억원 대비 2% 증가했다. 비중은 67%. 2분기 매출은 53억원으로 전기 대비 14%, 전년동기 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69%.
ODM 부문 상반기 매출은 43억원으로 전년동기 59억원 대비 27% 역성장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36%에서 29%로 축소됐다. 2분기 매출은 19억원으로 전기 25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42%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24%.
수수료 관련 상반기 수입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28% 감소했다. 2분기 수입은 1000만원으로 전기 4000만원 대비 68%, 전년동기 1억원 대비 81% 각각 역성장했다.
타사 상품 유통의 상반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66% 감소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1000만원 대비 500% 증가했고 전년동기보다는 27% 감소했다. 비중은 1%.
기타 품목의 상반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기록했다. 비중은 3%. 2분기 매출은 5억원이었다. 비중은 6%.
△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한국 미국 일본 등 매출 비중이 큰 지역에서의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전체 매출의 절반 이상을 차지한 국내 지역의 상반기 매출은 81억원으로 전년동기 83억원 대비 3% 감소했다. 비중은 54%. 2분기 매출은 42억원으로 전기 39억원 대비 9%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5% 감소했다. 비중은 55%.
미국 지역 상반기 매출은 30억원으로 전년동기 45억원 대비 33% 역성장했다. 비중도 전년동기 27%에서 20%로 축소됐다. 2분기 매출은 14억원으로 전기 16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22억원 대비 38%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8%.
일본 지역 상반기 매출은 14억원으로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22% 감소했다. 비중은 10%. 2분기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9억원 대비 31%, 전년동기 7억원 대비 2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8%.
러시아 지역 상반기 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12% 감소했다. 비중은 6%. 2분기 매출은 8억원으로 전기 2억원 대비 382%. 전년동기 6억원 대비 39%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10%.
인도네시아 지역 상반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3억원 대비 47% 역성장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전년동기 2억원보다는 50% 감소했다. 비중은 1%.
키르기스스탄 지역의 상반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4000만원 대비 454% 성장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대비 25%, 전년동기 대비 557%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2%.
리비아 지역 상반기 매출은 2억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231% 증가했다. 비중은 2%. 2분가 매출은 1억원으로 전기 대비 26%, 전년동기 대비 146%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
이밖에 세르비아, 우크라이나, 영국, 기타 지역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