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잉글우드랩은 9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953억원 대비 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18억원 대비 6.8% 감소했다.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97억원 대비 16.3%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27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43.1% 증가한 액수다. 연구개발비의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2.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81억원으로 전년동기 51억원 대비 58.7% 증가했다. 비중은 8.2%. 2분기의 경우 4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527억원 대비 12.8%, 전년동기 493억원 대비 6.7% 각각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67억원 대비 35.3%, 전년동기 62억원 대비 30.8% 각각 역성장했다. 순이익은 46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30.1%, 전년동기 51억원 대비 8.2% 각각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8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19억원 대비 57.4%,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18.8% 각각 줄어든 규모다. 비중은 1.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0억원으로 전기 41억원 대비 2.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6억원보다는 53.5% 증가했다. 비중은 8.7%. △ 품목군별 실적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매출은 641억원으로 전년동기 542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비중은 65%. 2분기 매출은 296억원으로 전기 345억원 대비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53억원보다는 17% 증가했다. 비중은 64%. 기능성화장품 및 의약부외품(OTC)의 상반기 매출은 271억원으로 전년동기 234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비중은 27%. 2분기 매출은 125억원으로 전기 146억원 대비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19억원보다는 5% 늘었다. 비중은 27%. 색조화장품 상반기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동기 120억원 대비 47%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13%에서 7%로 축소됐다. 2분기 매출은 35억원으로 전기 30억원보다는 1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9억원보다는 61% 감소했다. 비중은 8%. 용역 및 기타 부문의 상반기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80% 역성장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26%,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85% 감소했다. 비중은 1%. △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미국 지역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매출은 906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92%에 이른다. 2분기 매출은 420억원으로 전기 486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467억원 대비 1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91%, 중국 지역 매출이 급증해 눈길을 끈다. 상반기 매출은 10억원을 기록해다. 전년동기 매출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비중은 아직 1%대다. 2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7억원 대비 59% 감소했다. 비중은 1%. 국내 상반기 매출은 36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비중은 4%. 2분기 매출은 21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42%,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22%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5%. 캐나다 지역 상반기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105% 성장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9억원 대비 38%, 전년동기 7억원 대비 2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 유럽 지역 상반기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76% 증가했다. 비중은 2%. 2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였다. 전년동기 5억원보다는 111% 증가했다. 비중은 2%. 동남아 지역 상반기 매출은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63%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1000만원으로 전기 3000만원 대비 43%, 전년 동기 1억원 대비 79% 각각 역성장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잉글우드랩은 98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953억원 대비 3.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10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18억원 대비 6.8% 감소했다. 순이익은 113억원으로 전년동기 97억원 대비 16.3% 증가했다.
상품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27억원을 지출했다. 전년동기 19억원 대비 43.1% 증가한 액수다. 연구개발비의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2.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81억원으로 전년동기 51억원 대비 58.7% 증가했다. 비중은 8.2%.
2분기의 경우 4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527억원 대비 12.8%, 전년동기 493억원 대비 6.7% 각각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43억원을 기록했다. 전기 67억원 대비 35.3%, 전년동기 62억원 대비 30.8% 각각 역성장했다. 순이익은 46억원으로 전기 66억원 대비 30.1%, 전년동기 51억원 대비 8.2% 각각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8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19억원 대비 57.4%,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18.8% 각각 줄어든 규모다. 비중은 1.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0억원으로 전기 41억원 대비 2.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6억원보다는 53.5% 증가했다. 비중은 8.7%.
△ 품목군별 실적
품목별로는 기초화장품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매출은 641억원으로 전년동기 542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비중은 65%. 2분기 매출은 296억원으로 전기 345억원 대비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53억원보다는 17% 증가했다. 비중은 64%.
기능성화장품 및 의약부외품(OTC)의 상반기 매출은 271억원으로 전년동기 234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비중은 27%. 2분기 매출은 125억원으로 전기 146억원 대비 1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19억원보다는 5% 늘었다. 비중은 27%.
색조화장품 상반기 매출은 64억원으로 전년동기 120억원 대비 47% 역성장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13%에서 7%로 축소됐다. 2분기 매출은 35억원으로 전기 30억원보다는 1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89억원보다는 61% 감소했다. 비중은 8%.
용역 및 기타 부문의 상반기 매출은 11억원으로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80% 역성장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26%, 전년동기 31억원 대비 85% 감소했다. 비중은 1%.
△ 지역별 실적
지역별로는 미국 지역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매출은 906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92%에 이른다. 2분기 매출은 420억원으로 전기 486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467억원 대비 10%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91%,
중국 지역 매출이 급증해 눈길을 끈다. 상반기 매출은 10억원을 기록해다. 전년동기 매출은 미미한 수준이었다. 그러나 비중은 아직 1%대다. 2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7억원 대비 59% 감소했다. 비중은 1%.
국내 상반기 매출은 36억원으로 전년동기 30억원 대비 18% 증가했다. 비중은 4%. 2분기 매출은 21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42%, 전년동기 17억원 대비 22%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5%.
캐나다 지역 상반기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7억원 대비 105% 성장했다. 비중은 1%. 2분기 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9억원 대비 38%, 전년동기 7억원 대비 2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
유럽 지역 상반기 매출은 20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76% 증가했다. 비중은 2%. 2분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였다. 전년동기 5억원보다는 111% 증가했다. 비중은 2%.
동남아 지역 상반기 매출은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원 대비 63%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1000만원으로 전기 3000만원 대비 43%, 전년 동기 1억원 대비 79% 각각 역성장했다.
인터넷신문위원회 윤리강령을 준수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