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익은 올해 상반기 매출은 증가했으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원익은 7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681억원 대비 1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74억원 대비 9.0% 증가했다. 그러나 20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상품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6억원 지출했다. 전년동기 와 비슷한 규모다. 연구개발비의 전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0.8%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05억원으로 전년동기 167억원 대비 22.3% 증가했다. 비중은 27.2%. 2분기의 경우 4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341억원 대비 21.0%, 전년동기 365억원 대비 13.1%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기 36억원 대비 24.9%,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26.2% 각각 증가했다. 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기(순손실 34억원) 및 전년동기(순손실 5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상품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3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0.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15억원으로 전기 90억원 대비 27.3%, 전년동기 91억원 대비 26.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7.8%.\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로는 헬스케어·통상 부문 매출 비중이 80% 이상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22억원으로 전년동기 544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은 83%. 2분기 매출은 344억원으로 전기 278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294억원 대비 17%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83%. 헬스케어·통상 부문 중에는 화장품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상반기 매출은 461억원으로 전년동기 372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비중은 61%. 2분기 매출은 264억원으로 전기 197억원 대비 34%, 전년동기 221억원 대비 19%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64%. 통상 매출은 상반기엔 108억원으로 전년동기 128억원 대비 15% 감소했다. 비중은 14%. 2분기 매출은 54억원으로 전기 55억원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2억원보다는 3% 증가했다. 비중은 13%. 의료기기 상반기 매출은 53억원으로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19% 늘었다. 비중은 7%. 2분기 매출은 26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1억원보다는 24% 증가했다. 비중은 6%. 전자부품 부문 상반기 매출은 110억원으로 전년동기 123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15%. 2분기 매출은 58억원으로 전기 52억원 대비 11%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63억원보다는 9% 감소했다. 비중은 14%. 기타 부문 상반기 매출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3% 감소했다. 비중은 3%. 2분기 매출은 11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 규모와 비슷하다. 비중은 3%. |
원익은 올해 상반기 매출은 증가했으나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상반기 원익은 75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681억원 대비 10.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80억원으로, 전년동기 74억원 대비 9.0% 증가했다. 그러나 20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24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상품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6억원 지출했다. 전년동기 와 비슷한 규모다. 연구개발비의 전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0.8%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05억원으로 전년동기 167억원 대비 22.3% 증가했다. 비중은 27.2%.
2분기의 경우 41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341억원 대비 21.0%, 전년동기 365억원 대비 13.1%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45억원으로 전기 36억원 대비 24.9%, 전년동기 35억원 대비 26.2% 각각 증가했다. 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전기(순손실 34억원) 및 전년동기(순손실 5억원) 대비 흑자전환했다.
상품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3억원을 사용했다. 전기 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비중은 0.8%.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115억원으로 전기 90억원 대비 27.3%, 전년동기 91억원 대비 26.4%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7.8%.\
△ 사업부문별 실적

사업부문별로는 헬스케어·통상 부문 매출 비중이 80% 이상이다. 상반기 누적 매출은 622억원으로 전년동기 544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은 83%. 2분기 매출은 344억원으로 전기 278억원 대비 24%, 전년동기 294억원 대비 17%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83%.
헬스케어·통상 부문 중에는 화장품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상반기 매출은 461억원으로 전년동기 372억원 대비 24% 증가했다. 비중은 61%. 2분기 매출은 264억원으로 전기 197억원 대비 34%, 전년동기 221억원 대비 19%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64%.
통상 매출은 상반기엔 108억원으로 전년동기 128억원 대비 15% 감소했다. 비중은 14%. 2분기 매출은 54억원으로 전기 55억원 대비 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52억원보다는 3% 증가했다. 비중은 13%.
의료기기 상반기 매출은 53억원으로 전년동기 44억원 대비 19% 늘었다. 비중은 7%. 2분기 매출은 26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1억원보다는 24% 증가했다. 비중은 6%.
전자부품 부문 상반기 매출은 110억원으로 전년동기 123억원 대비 10% 감소했다. 비중은 15%. 2분기 매출은 58억원으로 전기 52억원 대비 11%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63억원보다는 9% 감소했다. 비중은 14%.
기타 부문 상반기 매출은 22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3% 감소했다. 비중은 3%. 2분기 매출은 11억원으로 전기 및 전년동기 규모와 비슷하다. 비중은 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