셀트리온스킨큐어는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발생, 적자가 지속됐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셀트린스킨큐어는 1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29억원 대비 22.2% 증가했다.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3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86억의 순손실이 나서 5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상품매출은 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4000만원 대비 58.8% 감소했다. 상품매출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4%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2억원으로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240.0% 증가했다. 비중은 26.9%. 2분기의 경우 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84억원 대비 11.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63억원보다는 16.1% 증가했다. 2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기(-15억원) 및 전년동기(-16억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3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기와 전년동기에도 각각 49억원, 3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품매출은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77.9%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62.1% 감소했다. 비중은 0.5%.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전년동기 18억원보다는 16.9% 증가했다. 비중은 28.9%. ![]() 판매경로별로는 온라인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8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67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비중은 52%. 2분기 매출은 40억원으로, 전기 41억원 대비 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5억원보다는 15% 증가했다. 비중은 55%. 해외 매출은 상반기 42억원으로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24% 성장했다. 비중은 27%. 2분기 매출은 21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였다, 전년동기 18억원보다는 17% 증가했다. 홈쇼핑 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74% 증가했다. 비중은 6%. 2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4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000만원보다는 2454% 성장했다. 비중은 5%. 기타 경로에서 발생한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6% 증가했다. 비중은 15%. 2분기 매출은 9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44%,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14%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2%.
품목별로는 화장품 매출이 건강기능식품군의 배에 이르는 규모다. 화장품 중에선 클렌징오일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17%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12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하 규모다. 전년동기 11억원보다는 9% 증가했다. 히알루론의 상반기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0%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블레미쉬커버의 상반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21%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전년동기 7억원보다는 31% 감소했다. 건기식의 경우 오메가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상반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2분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31%, 전년동기 5억원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유산균은 상반기 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8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 대비 18%, 전년동기 대비 30% 각각 늘었다. 플라센타 상반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62% 역성장했다. 2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4000만원 대비 669% 증가했다.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
셀트리온스킨큐어는 올해 상반기 전년동기 대비 매출은 증가했으나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발생, 적자가 지속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셀트린스킨큐어는 157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129억원 대비 22.2% 증가했다. 3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36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86억의 순손실이 나서 5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상품매출은 6000만원으로 전년동기 1억4000만원 대비 58.8% 감소했다. 상품매출이 전체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0.4%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42억원으로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240.0% 증가했다. 비중은 26.9%.
2분기의 경우 7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84억원 대비 11.8%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63억원보다는 16.1% 증가했다. 20억원의 영업손실이 발생해 전기(-15억원) 및 전년동기(-16억원)의 영업손실에 이어 적자가 지속됐다. 37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전기와 전년동기에도 각각 49억원, 3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품매출은 4000만원으로 전년동기 2000만원 대비 77.9%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억원보다는 62.1% 감소했다. 비중은 0.5%.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았다.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은 21억원으로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전년동기 18억원보다는 16.9% 증가했다. 비중은 28.9%.

판매경로별로는 온라인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82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동기 67억원 대비 23% 증가했다. 비중은 52%.
2분기 매출은 40억원으로, 전기 41억원 대비 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35억원보다는 15% 증가했다. 비중은 55%.
해외 매출은 상반기 42억원으로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24% 성장했다. 비중은 27%. 2분기 매출은 21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였다, 전년동기 18억원보다는 17% 증가했다.
홈쇼핑 매출은 9억원으로 전년동기 5억원 대비 74% 증가했다. 비중은 6%. 2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42%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000만원보다는 2454% 성장했다. 비중은 5%.
기타 경로에서 발생한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6% 증가했다. 비중은 15%. 2분기 매출은 9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44%,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14%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2%.
품목별로는 화장품 매출이 건강기능식품군의 배에 이르는 규모다. 화장품 중에선 클렌징오일 매출 비중이 가장 컸다. 상반기 매출은 24억원으로 전년동기 20억원 대비 17%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12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하 규모다. 전년동기 11억원보다는 9% 증가했다.
히알루론의 상반기 매출은 15억원으로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30%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블레미쉬커버의 상반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 12억원 대비 21%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와는 비슷한 규모다. 전년동기 7억원보다는 31% 감소했다.
건기식의 경우 오메가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상반기 매출은 10억원으로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다. 2분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6억원 대비 31%, 전년동기 5억원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유산균은 상반기 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8억원 대비 20% 증가했다. 2분기 매출은 5억원으로 전기 대비 18%, 전년동기 대비 30% 각각 늘었다.
플라센타 상반기 매출은 4억원으로 전년동기 10억원 대비 62% 역성장했다. 2분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기 4000만원 대비 669% 증가했다.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