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리퍼블릭은 2024년 상반기 스킨케어를 비롯한 전 품목에서 매출이 저조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졌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네이처리퍼블릭은 6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727억원 대비 14.2% 감소했다. 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8억원의 순손실이 나서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상품매출은 615억원으로 전년동기 721억원 대비 14.6% 감소했다. 상품매출이 전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 은 98.6%다. 연구개발비는 6억원 지출했다. 전년동기 7억원 대비 16.8% 줄었다. 비중은 0.9%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239억원으로 전년동기 253억원 대비 5.7% 감소했다. 비중은 38.3%. 2분기의 경우 2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333억원 대비 12.7%, 전년동기 378억원 대비 23.0% 각각 감소했다. 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3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상품매출은 288억원으로 전기 327억원 대비 11.6%, 전년동기 375억원 대비 23.1% 각각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을 사용했다. 3억원씩 지출했던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29%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0.8%.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12억원으로 전기 127억원 대비 11.7%, 전년동기 129억원 대비 13.4%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38.5%. ![]() 전품목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스킨케어의 상반기 매출은 256억원으로 전년동기 320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122억원으로 전기 135억원 대비 10%, 전년동기 163억원 대비 26% 각각 감소했다. 팩&마스크의 상반기 매출은 114억원으로 전년동기 115억원 대비 1%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55억원으로 전기 59억원 대비 7%, 전년동기 65억원 대비 15% 각각 감소했다. 보디&헤어 부문 상반기 매출은 66억원으로 전년동기 72억원 대비 7%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26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35%,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클레징 부문 상반기 매출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 53억원 대비 24% 역성장했다. 2분기 매출은 19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10%,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31% 각각 감소했다. 선케어 부문 상반기 매출은 42억원으로, 전년동기 51억원 대비 19% 역성장했다. 2분기 매출은 22억원으로 전기 20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전년동기 32억원보다는 32% 감소했다. 포인트메이크업 부문 상반기 매출은 6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2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 판매경로별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국내 오프라인 상반기 매출은 300억원으로 전년동기 383억원 대비22% 역성장했다. 비중은 48%. 2분기 매출은 145억원으로 전기 155억원 대비 7%, 전년동기 203억원 대비 29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50%. 국내 온라인 상반기 매출은 85억원으로 전년동기 91억원 대비 6%감소했다. 비중은 14%. 2분기 매출은 34억원으로 전기 51억원 대비 33%. 전년동기 46억원 대비 26%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2%. 해외 시장 상반기 매출은 239억원으로 전년동기 253억원 대비 6% 감소했다. 비중은 38%. 2분기 매출은 112억원으로 전기 127억원 대비 12%, 전년동기 129억원 대비 1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39%. |
네이처리퍼블릭은 2024년 상반기 스킨케어를 비롯한 전 품목에서 매출이 저조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했다. 영업손실과 순손실이 이어졌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상반기 네이처리퍼블릭은 62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727억원 대비 14.2% 감소했다. 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8억원의 순손실이 나서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한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상품매출은 615억원으로 전년동기 721억원 대비 14.6% 감소했다. 상품매출이 전 매출액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 은 98.6%다. 연구개발비는 6억원 지출했다. 전년동기 7억원 대비 16.8% 줄었다. 비중은 0.9%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239억원으로 전년동기 253억원 대비 5.7% 감소했다. 비중은 38.3%.
2분기의 경우 291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333억원 대비 12.7%, 전년동기 378억원 대비 23.0% 각각 감소했다. 27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3000만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1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다. 6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가 지속됐다.
상품매출은 288억원으로 전기 327억원 대비 11.6%, 전년동기 375억원 대비 23.1% 각각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2억원을 사용했다. 3억원씩 지출했던 전기 및 전년동기 대비 29%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0.8%.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12억원으로 전기 127억원 대비 11.7%, 전년동기 129억원 대비 13.4%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38.5%.

전품목의 상반기 매출이 전년 동기 대비 역성장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스킨케어의 상반기 매출은 256억원으로 전년동기 320억원 대비 20%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122억원으로 전기 135억원 대비 10%, 전년동기 163억원 대비 26% 각각 감소했다.
팩&마스크의 상반기 매출은 114억원으로 전년동기 115억원 대비 1%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55억원으로 전기 59억원 대비 7%, 전년동기 65억원 대비 15% 각각 감소했다.
보디&헤어 부문 상반기 매출은 66억원으로 전년동기 72억원 대비 7% 감소했다. 2분기 매출은 26억원으로 전기 40억원 대비 35%, 전년동기 32억원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클레징 부문 상반기 매출은 41억원으로 전년동기 53억원 대비 24% 역성장했다. 2분기 매출은 19억원으로, 전기 21억원 대비 10%, 전년동기 28억원 대비 31% 각각 감소했다.
선케어 부문 상반기 매출은 42억원으로, 전년동기 51억원 대비 19% 역성장했다. 2분기 매출은 22억원으로 전기 20억원 대비 11% 증가했다. 전년동기 32억원보다는 32% 감소했다.
포인트메이크업 부문 상반기 매출은 62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2분기 매출은 28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16% 감소했다.

판매경로별 실적을 살펴보면 국내 오프라인 매출 비중이 가장 크다. 국내 오프라인 상반기 매출은 300억원으로 전년동기 383억원 대비22% 역성장했다. 비중은 48%. 2분기 매출은 145억원으로 전기 155억원 대비 7%, 전년동기 203억원 대비 295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50%.
국내 온라인 상반기 매출은 85억원으로 전년동기 91억원 대비 6%감소했다. 비중은 14%. 2분기 매출은 34억원으로 전기 51억원 대비 33%. 전년동기 46억원 대비 26%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12%.
해외 시장 상반기 매출은 239억원으로 전년동기 253억원 대비 6% 감소했다. 비중은 38%. 2분기 매출은 112억원으로 전기 127억원 대비 12%, 전년동기 129억원 대비 13%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