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72개사(코스피 14, 코스닥 51, 코넥스 1, 외감 6)의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평균 1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6%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평균 96억원으로 전기 대비 8.6%, 전년동기 대비 27.3% 각각 증가했다. △ 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액 상위 10개사올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규모는 순위변동이 많은 편이다. ODM 기업과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의 약진이 특히 눈에 띈다. 1위는 LG생활건강으로, 309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1.9% 증가했다. 2위는 한국콜마가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1042억원으로 전년비 53.8% 성장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9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비 2.0% 증가했다. 4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비 54.0% 증가한 922억원을 기록했다. 5위는 실리콘투로, 영업이익 규모는 684억원이다. 전년비 284.2% 급증했다. 6~10위는 휴젤(664억원), 클래시스(577억원), 파마리서치(574억원), 에이피알(558억원), 브이티(510억원)다. 72개 화장품기업 영업이익 평균은 184억원이다. △ 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상반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이다. 61.3%를 기록했다. 2위는 클래시스로 52.9%. 3위는 휴젤로 39.1%. 4위는 케어젠으로 37.7%. 5위는 파마리서치로 36.4%다. △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상반기 전년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큐브다. 전년비 무려 510.6% 성장했다. 매출총이익이 53억원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비 5억원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뷰티스킨으로 전년비 438.3%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20억원, 종속기업 등 영업이익이 6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전년비 26억원 늘어난 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위는 브이티로, 증가율 313.4%.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 353억원, 라미네이팅 부문 영업이익 26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전년비 387억원 늘었다. 영업이 익 규모는 510억원. 4위는 실리콘투로 전년비 284.2% 증가했다. 지배기업 361억원, 종속기업 등 145억원이 각각 증가하면서 전년비 506억원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 규모는 684억원이다. 5위는 삐아 . 증가율은 전년 대비 260.3%. 종속기업 등에서 2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17억원 증가한 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코디(208.3%), 한국화장품제조(181.8%), 승일(164.4%), 토니모리(144.4%), 본느(142.9%)다. △2024년 2분기 영업이익액 상위 10개사 올 2분기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올린 화장품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158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5.0%, 전년비 0.4% 각각 증가했다. 2위는 한국콜마로 717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121.2%, 전년비 28.9% 각각 성장했다. 3위는 코스맥스로 4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기비 2.8%, 전년비 1.4% 각각 증가했다. 4위는 휴젤. 영업이익은 424억원. 전기비 77.1%, 전년비 51.6% 각각 늘었다. 5위는 실리콘투. 영업이익은 389억원. 전기비 32.2%, 전년비 275.1% 각각 성장했다. 6~10위는 클래시스(312억원), 파마리서치(308억원), 에이피알(280억원), 브이티(270억원), 미원상사(200억원)다. 72개 화장품기업 2분기 영업이익 평균은 96억원이다. △2024 년 2분기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2024년 2분기 영업이익액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2분기 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디다. 증가율 558.5%. 지배기업에서 18억원 증가했으나 종속기업등에서 10억원이 감소하면서 9억원이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울트라브이. 증가율은 259.4%. 지배기업 3억원, 종속기업 등 2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위는 이노진으로 증가율은 238.5%. 매출총이익이 7억원 증가하면서 3억원 늘어난 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4위는 지디케이화장품으로 증가율은 206.6%.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23억원 증가하면서 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5위는 진코스텍. 증가율은 179.6%. 매출총이익이 2억원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3억원 늘었다. 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6~10위는 한농화성(169.4%), 토니모리(131.3%), 승일(127.4%), 한국콜마(121.2%), 한국화장품제조(105.2%)다. △2024 년 2분기 영업이익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2분기 전년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큐브다. 증가율은 26642.2%. 매출총이익이 41억원 증가하면서 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대봉엘에스로 증가율은 705.1%. 지배기업 13억원, 피앤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6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3위는 승일. 증가율은 495.5%. 매출총이익이 10억원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10억원 증가한 12억원을 기록했다. 4위는 울트라브이. 증가율은 405.0%. 판매관리비가 6억원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5억원 늘어난 7억원을 기록했다. 5위는 뷰티스킨으로 증가율은 280.7%. 지배기업(8억원)과 종속기업 등(5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12억원 증가한 1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실리콘투(275.1%), 한국화장품제조(255.2%), 코디(189.4%), 케이씨아이(179.2%), 마녀공장(157.8%)이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화장품 관련 기업 72개사(코스피 14, 코스닥 51, 코넥스 1, 외감 6)의 올해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은 평균 184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31.6% 증가했다. 2분기 영업이익은 평균 96억원으로 전기 대비 8.6%, 전년동기 대비 27.3% 각각 증가했다.
△ 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액 상위 10개사
올 상반기 누적 영업이익 규모는 순위변동이 많은 편이다. ODM 기업과 미용의료기기 기업들의 약진이 특히 눈에 띈다.
1위는 LG생활건강으로, 3096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년동기 대비(이하 전년비) 1.9% 증가했다. 2위는 한국콜마가 차지했다. 영업이익은 1042억원으로 전년비 53.8% 성장했다.
3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95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전년비 2.0% 증가했다. 4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비 54.0% 증가한 922억원을 기록했다. 5위는 실리콘투로, 영업이익 규모는 684억원이다. 전년비 284.2% 급증했다.
6~10위는 휴젤(664억원), 클래시스(577억원), 파마리서치(574억원), 에이피알(558억원), 브이티(510억원)다. 72개 화장품기업 영업이익 평균은 184억원이다.
△ 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상반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이다. 61.3%를 기록했다. 2위는 클래시스로 52.9%. 3위는 휴젤로 39.1%. 4위는 케어젠으로 37.7%. 5위는 파마리서치로 36.4%다.
6~10위는 원텍(26.5%), 바이오플러스(24.5%), 브이티(23.7%), 실리콘투(20.6%), HRS(19.8%)다. 72개 화장품기업의 영업이익률 평균은 10.2%다.
△2024년 상반기 영업이익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상반기 전년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큐브다. 전년비 무려 510.6% 성장했다. 매출총이익이 53억원 늘면서 영업이익은 전년비 5억원 증가한 35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뷰티스킨으로 전년비 438.3% 증가했다.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20억원, 종속기업 등 영업이익이 6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전년비 26억원 늘어난 3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위는 브이티로, 증가율 313.4%. 화장품 부문 영업이익 353억원, 라미네이팅 부문 영업이익 26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전년비 387억원 늘었다. 영업이 익 규모는 510억원.
4위는 실리콘투로 전년비 284.2% 증가했다. 지배기업 361억원, 종속기업 등 145억원이 각각 증가하면서 전년비 506억원 늘었다. 상반기 영업이익 규모는 684억원이다. 5위는 삐아 . 증가율은 전년 대비 260.3%. 종속기업 등에서 2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17억원 증가한 23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코디(208.3%), 한국화장품제조(181.8%), 승일(164.4%), 토니모리(144.4%), 본느(142.9%)다.
△2024년 2분기 영업이익액 상위 10개사
올 2분기 영업이익을 가장 많이 올린 화장품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1585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5.0%, 전년비 0.4% 각각 증가했다.
2위는 한국콜마로 717억원을 기록했다. 전기비 121.2%, 전년비 28.9% 각각 성장했다. 3위는 코스맥스로 46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기비 2.8%, 전년비 1.4% 각각 증가했다.
4위는 휴젤. 영업이익은 424억원. 전기비 77.1%, 전년비 51.6% 각각 늘었다. 5위는 실리콘투. 영업이익은 389억원. 전기비 32.2%, 전년비 275.1% 각각 성장했다.
6~10위는 클래시스(312억원), 파마리서치(308억원), 에이피알(280억원), 브이티(270억원), 미원상사(200억원)다. 72개 화장품기업 2분기 영업이익 평균은 96억원이다.
△2024 년 2분기 영업이익률 상위 10개사
2분기 영업이익률이 가장 높은 기업은 비올이다. 영업이익률은 63.7%. 영업이익은 97억원이다. 2위는 클래시스로 53.1%의 영업이익률을 기록했다. 영업이익은 312억원. 3위는 휴젤로 영업이익률은 44.5%. 영업이익은 424억원.
4위는 파마리서치. 영업이익률은 37.0%. 영업이익은 308억원, 5위는 케어젠으로 영업이익률은 30.2%. 영업이익은 62억원.
6~10위는 원텍(24.2%), 바이오플러스(24.0%), 브이티(23.8%), 마녀공장(22.7%), 지디케이화장품(22.1%)이다. 72개 화장품기업의 2분기 영업이익률 평균은 10.3%.
△2024년 2분기 영업이익액 전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2분기 전기 대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높은 기업은 코디다. 증가율 558.5%. 지배기업에서 18억원 증가했으나 종속기업등에서 10억원이 감소하면서 9억원이 증가한 10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울트라브이. 증가율은 259.4%. 지배기업 3억원, 종속기업 등 2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3위는 이노진으로 증가율은 238.5%. 매출총이익이 7억원 증가하면서 3억원 늘어난 4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4위는 지디케이화장품으로 증가율은 206.6%. 지배기업 영업이익이 23억원 증가하면서 3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5위는 진코스텍. 증가율은 179.6%. 매출총이익이 2억원 증가하면서 영업이익은 3억원 늘었다. 4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하면서 전년비 흑자전환했다.
6~10위는 한농화성(169.4%), 토니모리(131.3%), 승일(127.4%), 한국콜마(121.2%), 한국화장품제조(105.2%)다.
△2024 년 2분기 영업이익액 전년 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2분기 전년비 영업이익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씨큐브다. 증가율은 26642.2%. 매출총이익이 41억원 증가하면서 35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2위는 대봉엘에스로 증가율은 705.1%. 지배기업 13억원, 피앤케이피부임상연구센타 6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23억원의 영업이익을 올렸다. 3위는 승일. 증가율은 495.5%. 매출총이익이 10억원 증가하면서 영업이익도 10억원 증가한 12억원을 기록했다.
4위는 울트라브이. 증가율은 405.0%. 판매관리비가 6억원 감소하면서 영업이익은 5억원 늘어난 7억원을 기록했다. 5위는 뷰티스킨으로 증가율은 280.7%. 지배기업(8억원)과 종속기업 등(5억원)의 영업이익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12억원 증가한 18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
6~10위는 실리콘투(275.1%), 한국화장품제조(255.2%), 코디(189.4%), 케이씨아이(179.2%), 마녀공장(157.8%)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