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코스맥스비티아이, 2024년 1Q 매출 1402억원…전년比 6.2%↓ 건기식·제약 부문 부진으로 순손실 기록, 적자지속돼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4-06-19 06:00 수정 2024-06-19 09:42

코스맥스비티아이는 건강기능식품과 제약 부문 실적 부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감소하고,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적자를 이어갔다. 

 

n/a=공시자료 없음. 증감액, 증감 %p는 반올림으로 차이 발생 가능              <자료-금융감독원 전자공시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코스맥스비티아이는 140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559억원 대비 10.0% , 전년동기 1496억원 대비 6.2% 각각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22억원을 기록, 전기 33억원 대비 34.4%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1억원보다는 0.6% 증가했다. 44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23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기에 이어 적자였다. 전년동기에도 4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다. 

상품매출은 193억원으로  전기 168억원 대비 14.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28억원 대비 15.6% 감소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3.7%다. 연구개발비는 53억원을 지출해 전기 68억원 대비 22.8%, 전년동기 60억원 대비 12.3% 각각 줄었다.  비중은 3.7%. 해외 매출 및 수출은 345억원으로 전기 370억원 대비 6.8%, 전년동기 352억원 대비 2.0% 각각 감소했다. 

1분기 실적을 사업부문별로 살펴보면 건강기능식품이 매출의 76%를 차지하고 있다. 매출규모는 1066억원으로 전기 1211억원 대비 12%, 전년동기 1167억원 대비 9% 각각 역성장했다. 4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12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2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적자전환했다.

제약 부문 매출은  108억원으로 전기 121억원 대비 11%, 전년동기 116억원 대비 7%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8%. 21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  8억원씩 영업손실이 났던 전기 및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를 냈다.  

기능성용기 부문 매출은 284억원으로 전기 250억원 대비 14%, 전년동기 236억원 대비 20%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0%. 59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 전기 27억원 대비 119%, 전년동기 26억원 대비 128% 각각 증가했다.  

1분기 지역별 실적을 전년동기와 비교해보면 호주를 제외한 전지역의 매출이 역성장했다. 매출 비중이 79%로 가장 규모가 큰 국내 매출은 1113억원으로 전기 1212억원 대비 8%, 전년동기 1168억원 대비 5% 각각 감소했다. 

미국 지역 매출은 49억원으로 전기 51억원 대비 4%, 전년동기 56억원 대비 14% 각각 줄었다. 비중은 3%. 

아시아 지역은 100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기 112억원 대비 11%, 전년동기 123억원 대비 19% 감소했다. 비중은 7%.

호주지역 매출은 196억원으로 전기 207억원 대비 5%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72억원 대비 14% 증가했다. 비중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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