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스인 길기우 대표이사의 빙모, 박지현 전무의 모친(故 이춘례, 91세)이 6월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14일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지수목장(불광사)이다.
▲ 발인 : 6월 14일 오전 6시 ▲ 장지 : 양지수목장(불광사) ▲ 연락처 : 010-8263-3410(길기우) |
코스인 길기우 대표이사의 빙모, 박지현 전무의 모친(故 이춘례, 91세)이 6월 12일 숙환으로 별세했다. 빈소는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8호실에 마련됐으며 발인은 6월 14일 6시에 엄수된다. 장지는 양지수목장(불광사)이다.
▲ 빈소 : 가톨릭대학교 성빈센트병원 장례식장 8호실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중부대로 93)
▲ 발인 : 6월 14일 오전 6시
▲ 장지 : 양지수목장(불광사)
▲ 연락처 : 010-8263-3410(길기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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