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로투세븐은 올해 1분기 화장품사업의 난조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은 소폭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제로투세븐은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65억원 대비 3.1%, 전년동기 161억원 대비 0.6% 각각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원을 수확해 10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14억원 영업이익을 냈던 전년동기에 비해선 46.9% 감소했다. 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16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85.3%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24억원으로 전기 118억원 대비 5.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37억원보다는 9.0% 감소했다. 수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77.9%다. 상품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1분기 궁중비책사업이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실적이 좋지 않았다. 포장사업부문은 영업이익을 내면서 적자를 벗어났다. 궁중비책 사업 매출은 95억원으로 전기 113억원 대비 1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3억원보다는 2% 증가했다. 비중은 59%. 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냈다. 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포장사업은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52억원 대비 2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68억원 대비 4% 감소했다. 비중은 41%.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해 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22% 증가했다. |
제로투세븐은 올해 1분기 화장품사업의 난조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은 소폭 줄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두 자릿수 감소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제로투세븐은 16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65억원 대비 3.1%, 전년동기 161억원 대비 0.6% 각각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7억원을 수확해 10억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14억원 영업이익을 냈던 전년동기에 비해선 46.9% 감소했다. 2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해 16억원의 순손실이 났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13억원의 순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보다는 85.3% 감소했다.
연구개발비는 지출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24억원으로 전기 118억원 대비 5.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37억원보다는 9.0% 감소했다. 수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77.9%다. 상품매출은 공시하지 않았다.
1분기 궁중비책사업이 영업손실을 기록하면서 실적이 좋지 않았다. 포장사업부문은 영업이익을 내면서 적자를 벗어났다.
궁중비책 사업 매출은 95억원으로 전기 113억원 대비 16%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93억원보다는 2% 증가했다. 비중은 59%. 1억원의 영업손실을 내면서 5억원의 영업손실을 기록했던 전기에 이어 적자를 냈다. 7억원의 영업이익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 적자전환했다.
포장사업은 65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52억원 대비 26%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68억원 대비 4% 감소했다. 비중은 41%. 영업이익은 8억원을 기록해 5억원의 영업손실을 냈던 전기 대비 흑자전환했다. 7억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22% 증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