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S트릴리온의 올해 1분기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줄었고,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전기대비 적자전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TS트릴리온은 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04억원 대비 25.1%, 전년동기 111억원 대비 30.1% 각각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기 대비 57.2%, 전년동기 대비 3.5% 각각 감소했다. 2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던 전기대비 적자 전환했다. 1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상품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 대비 85.6%, 전년동기 14억원 대비 93.9% 각각 감소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1%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을 지출해 전기 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1.0%. 해외 매출 및 수출은 3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17.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억원보다는 18.4% 증가했다. 비중은 3.7%다. ![]() 1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비중이 높은 국내 매출이 감소하면서 직격탄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국내 매출은 75억원으로 전기 100억원 대비 25%, 전년동기 109억원 대비 31%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96%. 미국은 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6%, 전년동기 대비 108%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2%. 중국 지역도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기 대비 1%, 전년동기 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 |
TS트릴리온의 올해 1분기 매출이 크게 감소하면서 영업이익도 줄었고, 순손실을 기록하면서 전기대비 적자전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 분석 결과, 올해 1분기 TS트릴리온은 78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04억원 대비 25.1%, 전년동기 111억원 대비 30.1% 각각 역성장했다. 영업이익은 4억원으로 전기 대비 57.2%, 전년동기 대비 3.5% 각각 감소했다. 2억원의 순손실이 나면서 1억원의 순이익을 거뒀던 전기대비 적자 전환했다. 11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년동기에 이어 적자가 났다.
상품매출은 1억원으로 전년동기 6억원 대비 85.6%, 전년동기 14억원 대비 93.9% 각각 감소했다. 상품매출액이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1%다. 연구개발비는 1억원을 지출해 전기 및 전년동기와 비슷한 규모를 유지했다. 비중은 1.0%. 해외 매출 및 수출은 3억원으로 전기 4억원 대비 17.3%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억원보다는 18.4% 증가했다. 비중은 3.7%다.

1분기 실적을 지역별로 살펴보면 비중이 높은 국내 매출이 감소하면서 직격탄을 입은 것으로 보인다. 국내 매출은 75억원으로 전기 100억원 대비 25%, 전년동기 109억원 대비 31%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96%.
미국은 1억원의 매출을 올려 전기 대비 16%, 전년동기 대비 108%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2%.
중국 지역도 1억원의 매출을 기록하면서 전기 대비 1%, 전년동기 대비 15%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