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플러스는 올해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하락했다.
매출총이익은 57억원으로 전기 대비 42.6%, 전년 대비 24.6% 각각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61.5%, 전년 대비 56.2% 각각 감소한 24억원이다.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기보다 62.6%, 전년보다 55.6% 각각 하락했다. 상품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대비 50.5%, 전년 대비 63.4% 각각 줄었다. 연구개발비는 전기 대비 4.2%, 전년 대비98.2% 각각 증가했다. 해외매출은 50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47.7%, 전년 대비 43.1% 각각 늘었다.
상품 매출은 4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51%, 전년 대비 59% 각각 하락했다. 비중은 4%다. 용역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다. |
바이오플러스는 올해 1분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모두 하락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바이오플러스는 9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대비 40.5%, 전년 대비 22.5% 각각 감소한 수치다.
매출총이익은 57억원으로 전기 대비 42.6%, 전년 대비 24.6% 각각 줄었다. 영업이익은 전기 대비 61.5%, 전년 대비 56.2% 각각 감소한 24억원이다. 순이익은 27억원으로 전기보다 62.6%, 전년보다 55.6% 각각 하락했다. 상품매출은 4억원으로 전기 대비 50.5%, 전년 대비 63.4% 각각 줄었다. 연구개발비는 전기 대비 4.2%, 전년 대비98.2% 각각 증가했다. 해외매출은 50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47.7%, 전년 대비 43.1% 각각 늘었다.
유형별 실적을 살펴보면, 제품 매출이 92억원으로 전기 대비 40%, 전년 대비 19% 각각 감소했다. 전체 매출 중 96% 비중을 차지한다. 제품 중 HA 필러가 72억원으로 전기 대비 40%, 전년 대비 26% 각각 하락했다. 비중은 75%다. 메디컬 디바이스는 13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51% 감소, 전년 대비 4% 증가했다. 비중 13%. 코스메틱은 전기 대비 12% 하락, 전년 대비 102% 상승한 7억원이며 비중은 7%다. 기타 매출은 2000만원으로 전기 대비 127% 증가, 전년 대비 83% 감소했다.
상품 매출은 4억원을 기록, 전기 대비 51%, 전년 대비 59% 각각 하락했다. 비중은 4%다. 용역 매출은 공시되지 않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