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어젠은 2024년 1분기 수출 실적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두 자릿수 하락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케어젠은 2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74억원 대비 17.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47억원 대비 1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기 103억원 대비 10.5%, 전년동기 125억원 대비 26.1% 각각 줄었다. 순이익은 95억원을 기록해 전기 85억원 대비 11.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41억원보다는 32.7%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14억원을 사용해 전기 12억원 대비 16.4% 증가했다.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구개발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7.1%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200억원으로 전기 166억원 대비 21.0%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37억원 대비 15.4% 감소했다. 비중은 98.0%다. 1분기 실적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필러 메조 등 전문테라피 매출 비중이 단연 높았다. 그 중에서도 안면용 비중이 컸다. 전문테라피 매출은 128억원으로 전기 138억원 대비 7%, 전년동기 158억원 대비 19%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62%. 이 중 안면용 매출은 73억원으로 전기 71억원 대비 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0억원보다는 27% 감소했다. 비중은 36%. 헤어용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32억원 대비 49%,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39%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3%. 보디용 매출은 8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77%,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69%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4%. 관절용 매출은 1000만원으로 전기 2억원 대비 94% 감소했다. 전년동기보다는 250% 증가했다. 코스메슈티컬 매출은 42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56%,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8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1%. 이 가운데 안면용 매출은 14억원으로 전기 대비 19%, 전년동기 대비 13%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7%. 헤어용 매출은 28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84%,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157%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4%. 펩타이드 성장인자 등 원료 부문은 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대비 25%, 전년동기 대비 21% 각각 늘었다. 비중은 4%.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25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6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60억원보다는 59% 감소했다. |
케어젠은 2024년 1분기 수출 실적 하락으로 전년동기 대비 매출이 두 자릿수 하락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공시 2024년 5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올해 1분기 케어젠은 204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 174억원 대비 17.2%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47억원 대비 17.1% 감소했다. 영업이익은 93억원으로 전기 103억원 대비 10.5%, 전년동기 125억원 대비 26.1% 각각 줄었다. 순이익은 95억원을 기록해 전기 85억원 대비 11.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41억원보다는 32.7% 감소했다.
상품매출은 발생하지 않았다. 연구개발비는 14억원을 사용해 전기 12억원 대비 16.4% 증가했다. 전년동기와는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연구개발비가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7.1%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200억원으로 전기 166억원 대비 21.0%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237억원 대비 15.4% 감소했다. 비중은 98.0%다.
1분기 실적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필러 메조 등 전문테라피 매출 비중이 단연 높았다. 그 중에서도 안면용 비중이 컸다.
전문테라피 매출은 128억원으로 전기 138억원 대비 7%, 전년동기 158억원 대비 19%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62%. 이 중 안면용 매출은 73억원으로 전기 71억원 대비 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0억원보다는 27% 감소했다. 비중은 36%.
헤어용 매출은 47억원으로 전기 32억원 대비 49%, 전년동기 34억원 대비 39%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3%. 보디용 매출은 8억원으로 전기 33억원 대비 77%, 전년동기 25억원 대비 69% 각각 역성장했다. 비중은 4%.
관절용 매출은 1000만원으로 전기 2억원 대비 94% 감소했다. 전년동기보다는 250% 증가했다.
코스메슈티컬 매출은 42억원으로 전기 27억원 대비 56%, 전년동기 23억원 대비 81%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21%. 이 가운데 안면용 매출은 14억원으로 전기 대비 19%, 전년동기 대비 13%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7%. 헤어용 매출은 28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84%, 전년동기 11억원 대비 157%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14%.
펩타이드 성장인자 등 원료 부문은 9억원의 매출을 기록해 전기 대비 25%, 전년동기 대비 21% 각각 늘었다. 비중은 4%.
건강기능식품 매출은 25억원으로 전기 15억원 대비 64%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60억원보다는 59% 감소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