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테마는 지난해 필러와 톡신 매출 실적 증가로 매출은 두자릿수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제테마의 지난해 매출은 587억원으로 전년 460억원 대비 27.7%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 40억원 대비 34.3% 감소했다. 순이익은 136억원을 기록해 전년 15억원 대비 835.0% 성장했다. 상품매출은 29억원으로 전년 33억원 대비 14.1% 줄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4.9%다. 연구개발비는 116억원을 사용해 전년 79억원 대비 45.8% 증가했다. 비중은 19.7%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467억원으로 전년 370억원 대비 26.4% 증가했다. 비중은 79.6%. 4분기 매출은 152억원으로 전기 142억원 대비 7.4%, 전년동기 141억원 대비 7.9%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원을 기록해 전기 5억원 대비 82.2%, 전년동기 14억원 대비 93.3% 각각 역성장했다. 그러나 249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3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107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흑자전환했다. 상품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7억원 대비 8.5%,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52.1%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4.2%. 연구개발비는 42억원을 지출해 전기 29억원 대비 45.9%,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55.7% 각각 늘었다. 비중은 27.8% 수준.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24억원으로 전기 109억원 대비 13.3%, 전년동기 116억원 대비 6.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81.4%. 지난해 매출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필러 매출이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366억원으로 전년 314억원 대비 17%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95억원으로 전기 77억원 대비 2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6억원보다는 10% 감소했다. 톡신의 누적 매출은 172억원으로 전년 106억원 대비 62% 늘었다. 비중은 29%다. 4분기 매출은 48억원으로 전기 51억원 대비 5%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3억원보다는 107% 증가했다. 기타제품 및 상품의 누적 매출은 39억원으로 전년 37억원 대비 6% 증가했다. 비중은 7%. 4분기 매출은 9억원으로 전기대비 11%, 전년동기 대비 8% 각각 감소했다. 누적 임대 수익은 9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비중은 2%. |
제테마는 지난해 필러와 톡신 매출 실적 증가로 매출은 두자릿수 늘었으나 영업이익은 크게 줄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제테마의 지난해 매출은 587억원으로 전년 460억원 대비 27.7% 증가했다. 그러나 영업이익은 26억원으로 전년 40억원 대비 34.3% 감소했다. 순이익은 136억원을 기록해 전년 15억원 대비 835.0% 성장했다.
상품매출은 29억원으로 전년 33억원 대비 14.1% 줄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4.9%다. 연구개발비는 116억원을 사용해 전년 79억원 대비 45.8% 증가했다. 비중은 19.7%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467억원으로 전년 370억원 대비 26.4% 증가했다. 비중은 79.6%.
4분기 매출은 152억원으로 전기 142억원 대비 7.4%, 전년동기 141억원 대비 7.9% 각각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1억원을 기록해 전기 5억원 대비 82.2%, 전년동기 14억원 대비 93.3% 각각 역성장했다. 그러나 249억원의 순이익을 내면서 36억원의 순손실을 기록했던 전기대비 흑자전환했다. 107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동기 대비해서도 흑자전환했다.
상품매출은 6억원으로 전기 7억원 대비 8.5%, 전년동기 13억원 대비 52.1% 각각 감소했다. 비중은 4.2%. 연구개발비는 42억원을 지출해 전기 29억원 대비 45.9%, 전년동기 27억원 대비 55.7% 각각 늘었다. 비중은 27.8% 수준.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24억원으로 전기 109억원 대비 13.3%, 전년동기 116억원 대비 6.2% 각각 증가했다. 비중은 81.4%.
지난해 매출을 품목별로 살펴보면 필러 매출이 전체의 62%를 차지했다. 지난해 누적 매출은 366억원으로 전년 314억원 대비 17% 증가했다. 4분기 매출은 95억원으로 전기 77억원 대비 23% 증가했으나 전년동기 106억원보다는 10% 감소했다.
톡신의 누적 매출은 172억원으로 전년 106억원 대비 62% 늘었다. 비중은 29%다. 4분기 매출은 48억원으로 전기 51억원 대비 5%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23억원보다는 107% 증가했다.
기타제품 및 상품의 누적 매출은 39억원으로 전년 37억원 대비 6% 증가했다. 비중은 7%. 4분기 매출은 9억원으로 전기대비 11%, 전년동기 대비 8% 각각 감소했다.
누적 임대 수익은 9억원으로 전년 2억원 대비 28% 증가했다. 비중은 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