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독상공회의소가 한국과 독일의 화장품산업분야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한·독 코스메틱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Korean-German Cosmetics Conference and Networking)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6월 11일 10시부터 16시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 볼룸 라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독일연방경제기후보호부(BMWK)가 후원하는 화장품산업 분야 한·독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 화장품산업 사절단의 한국을 방문을 기념해 마련됐다. ![]()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화장품·가정생활용품협회(IKW) 담당자가 독일의 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독일의 9개 뷰티 기업 대표가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위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기업 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스피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한독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 18시까지 할 수 있다. 한·영 통역이 제공되며, 네트워킹 및 기업 방문 미팅 일정은 별도 조율 예정이다. 한독상공회의소 측은 "양국 화장품산업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내 화장품산업 분야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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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독상공회의소가 한국과 독일의 화장품산업분야 교류 및 협력 증진을 위한 '한·독 코스메틱 컨퍼런스 및 네트워킹(Korean-German Cosmetics Conference and Networking) 행사'를 개최한다고 29일 밝혔다.
6월 11일 10시부터 16시까지 노보텔 앰배서더 서울 동대문 그랜드 볼룸 라온에서 열리는 이번 행사는 독일연방경제기후보호부(BMWK)가 후원하는 화장품산업 분야 한·독 비즈니스 개발 프로그램의 일환으로, 독일 화장품산업 사절단의 한국을 방문을 기념해 마련됐다.

이번 행사에서는 독일화장품·가정생활용품협회(IKW) 담당자가 독일의 뷰티 트렌드를 공유하고, 독일의 9개 뷰티 기업 대표가 한국 기업과의 파트너십을 위한 발표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양국 기업 간 협업 가능성을 논의하기 위한 스피드 네트워킹 시간도 마련된다.
참가비는 무료이며, 신청은 한독상공회의소 홈페이지를 통해 5월 1일부터 5월 31일 18시까지 할 수 있다. 한·영 통역이 제공되며, 네트워킹 및 기업 방문 미팅 일정은 별도 조율 예정이다.
한독상공회의소 측은 "양국 화장품산업 분야의 교류 및 협력이 활발히 이루어 질 수 있도록 국내 화장품산업 분야 관계자분들의 많은 참여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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