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은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8, 코넥스 1, 기타 외감 7)가 금융감독원에 전자공시한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23년 평균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매출액에서 해외 매출·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평균 38.6%로 전년동기 대비 0.1%p 상승했다. △ 2023년 해외 매출·수출 상위 10개사 2023년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이 가장 뛰어난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2조6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7.7% 감소했으며, 비중은 30.3%다. 2위는 1조4856억원을 해외에서 거둬들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다. 전년대비 13.1% 감소했다. 비중은 36.9%다. 3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대비 1.3% 증가한 8773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49.4%다. 4위는 한국콜마로 4127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중국(345억원)과 미국(305억원)에서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28.6% 증가했다. 비중은 19.1%다. 5위는 실리콘투로 해외 매출액은 3127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733억원), 말레이시아(87억원), 인도네시아(77억원)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1615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06.7% 성장했다. 6위는 코스메카코리아로 2966억원을 기록했다. 미국(573억원)과 중국(62억원) 시장에서 실적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36.3% 증가했다. 비중은 63.0%다. 7위 미원상사는 전년대비 3.3% 감소한 2365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비중은 56.1%. 8위 애경산업은 전년대비 13.1% 증가한 2324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34.7%. 9위는 해외에서 2052억원의 매출을 올린 콜마비엔에이치와 에이피알이 차지했다. 에이피알은 화장품 부문 매출이 553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42.9%(616억원) 성장했다.
△ 2023년 해외 매출·수출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위 이노진은 179.3% 증가했다. 탈모케어 제품의 수출이 17억원 늘어나면서 해외 매출 규모가 9억원에서 26억원이 됐다. 비중은 25.7%다. 3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증가율은 136.6%. 일본에서 매출이 56억원 증가하면서 해외 매출 규모가 전년 39억원에서 92억원이 됐다. 해외 비중은 97.0%다. 4위는 실리콘투로, 증가율은 106.7%. 비중은 91.2%. 5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전년대비 80.8% 증가했다. 중국에서 14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 20억원에서 36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20.9%. 6~10위는 본느(75.7%), 씨앤씨인터내셔널(72.9%), 아이패밀리에스씨(53.2%), 에이피알(42.9%), 울트라브이(39.1%)다. △2023년 해외 매출·수출 매출액 대비 비중 상위 10개 기업2023년 매출액에서 해외 매출·수출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의 97.0%를 해외에서 올렸다. 실적은 92억원으로 전년대비 136.6% 증가했다. . 2위는 케어젠으로 해외 비중은 95.0%다. 전년대비 2.0%p 늘었다. 실적은 752억원으로 전년대비 17.1% 증가했다. 3위 실리콘투의 해외 비중은 90.4%, 전년대비 1.3%p 상승했다. 실적은 전년대비 106.7% 성장한 3127억원. 4위 씨티케이의 해외 비중은 90.4%. 실적은 804억원으로 전년대비 30.1% 증가했다. 5위 선진뷰티사이언스 해외 비중은 86.3%. 실적은 627억원으로 전년대비 13.4% 증가했다. 6~10위는 케이씨아이(85.9%), 청담글로벌(82.5%), 제테마(79.6%), 제로투세븐(75.1%), 에이블씨엔씨(70.7%)다. △2023년 해외 매출·수출 비중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위는 지티지웰니스로 전년 4.8%에서 42.9%로 38.1%p 확대됐다. 3위는 본느가 차지했다. 전년 33.7%에서 49.2%로 15.6%p 늘었다. 해외 매출 규모는 359억원으로 전년대비 75.7% 증가했다. 6~10위는 에스디생명공학(11.0%p), 울트라브이(9.7%p), 지디케이화장품(9.5%p), 코스메카코리아(8.5%p), 제로투세븐(7.9%p) 순이다. |
화장품신문은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8, 코넥스 1, 기타 외감 7)가 금융감독원에 전자공시한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2023년 평균 해외 매출 및 수출은 1308억원으로 집계됐다.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했다. 매출액에서 해외 매출·수출액이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평균 38.6%로 전년동기 대비 0.1%p 상승했다.
△ 2023년 해외 매출·수출 상위 10개사
2023년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이 가장 뛰어난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2조6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대비 7.7% 감소했으며, 비중은 30.3%다. 2위는 1조4856억원을 해외에서 거둬들인 아모레퍼시픽그룹이다. 전년대비 13.1% 감소했다. 비중은 36.9%다.
3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대비 1.3% 증가한 8773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49.4%다. 4위는 한국콜마로 4127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중국(345억원)과 미국(305억원)에서 매출이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28.6% 증가했다. 비중은 19.1%다.
5위는 실리콘투로 해외 매출액은 3127억원으로 집계됐다. 미국(733억원), 말레이시아(87억원), 인도네시아(77억원)에서 호조를 보이면서 1615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106.7% 성장했다. 6위는 코스메카코리아로 2966억원을 기록했다. 미국(573억원)과 중국(62억원) 시장에서 실적이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36.3% 증가했다. 비중은 63.0%다.
7위 미원상사는 전년대비 3.3% 감소한 2365억원의 매출을 해외에서 올렸다. 비중은 56.1%. 8위 애경산업은 전년대비 13.1% 증가한 2324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34.7%. 9위는 해외에서 2052억원의 매출을 올린 콜마비엔에이치와 에이피알이 차지했다. 에이피알은 화장품 부문 매출이 553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42.9%(616억원) 성장했다.
글로본은 해외 매출·수출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코리아코스팩은 해외 매출·수출 실적을 공시하지 않았다.
△ 2023년 해외 매출·수출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3년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이 전년과 비교해 가장 큰 비율로 증가한 기업은 지티지웰니스다. 지배기업 매출이 9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대비 325.4% 성장했다. 비중도 전년 4.8%에서 42.9%로 상승했다.
2위 이노진은 179.3% 증가했다. 탈모케어 제품의 수출이 17억원 늘어나면서 해외 매출 규모가 9억원에서 26억원이 됐다. 비중은 25.7%다. 3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증가율은 136.6%. 일본에서 매출이 56억원 증가하면서 해외 매출 규모가 전년 39억원에서 92억원이 됐다. 해외 비중은 97.0%다.
4위는 실리콘투로, 증가율은 106.7%. 비중은 91.2%. 5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전년대비 80.8% 증가했다. 중국에서 14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 20억원에서 36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20.9%.
6~10위는 본느(75.7%), 씨앤씨인터내셔널(72.9%), 아이패밀리에스씨(53.2%), 에이피알(42.9%), 울트라브이(39.1%)다.
△2023년 해외 매출·수출 매출액 대비 비중 상위 10개 기업
2023년 매출액에서 해외 매출·수출 실적이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나타났다. 전체 매출의 97.0%를 해외에서 올렸다. 실적은 92억원으로 전년대비 136.6% 증가했다. .
2위는 케어젠으로 해외 비중은 95.0%다. 전년대비 2.0%p 늘었다. 실적은 752억원으로 전년대비 17.1% 증가했다. 3위 실리콘투의 해외 비중은 90.4%, 전년대비 1.3%p 상승했다. 실적은 전년대비 106.7% 성장한 3127억원.
4위 씨티케이의 해외 비중은 90.4%. 실적은 804억원으로 전년대비 30.1% 증가했다. 5위 선진뷰티사이언스 해외 비중은 86.3%. 실적은 627억원으로 전년대비 13.4% 증가했다.
6~10위는 케이씨아이(85.9%), 청담글로벌(82.5%), 제테마(79.6%), 제로투세븐(75.1%), 에이블씨엔씨(70.7%)다.
△2023년 해외 매출·수출 비중 전년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2023년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대비 가장 크게 증가한 기업은 현대바이오사이언스다. 전년 49.5%에서 97.0%로47.5%p 상승했다.
2위는 지티지웰니스로 전년 4.8%에서 42.9%로 38.1%p 확대됐다. 3위는 본느가 차지했다. 전년 33.7%에서 49.2%로 15.6%p 늘었다. 해외 매출 규모는 359억원으로 전년대비 75.7% 증가했다.
4위는 이노진. 전년 10.2%에서 25.7%로 15.5%p 상승했다. 5위는 아우딘퓨처스로, 전년 32.8%에서 46.1%로 13.4%p 상승했다. 미국 21억원, 러시아 17억원 증가하면서 해외 매출 실적은 151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31.3% 증가했다.
6~10위는 에스디생명공학(11.0%p), 울트라브이(9.7%p), 지디케이화장품(9.5%p), 코스메카코리아(8.5%p), 제로투세븐(7.9%p) 순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