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마리서치는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화장품 매출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효자품목으로 떠올랐다. ![]()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파마리서치2610억원으로 전년대비 34.0% 성장했다. 4분기의 경우 매출은 700억원으로 전기 688억원 대비 1.7%, 전년동기 536억원 대비 3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전기 275억원보다는 25.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68억원보다는 21.5% 증가했다. 순이익은 156억원으로 전기 282억원보다는 44.8% 줄었으나 전년동기 72억원보다는 116.3% 늘었다. 상품매출은 77억원으로 전년 79억원, 전년동기 78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비중은 11.0%다. 2 ![]()
2023년 품목군별 매출을 살펴보면 3가지 품목 고르게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내수 비율이 65%로 높지만 수출은 전년대비 증가폭이 커서 성장이 기대된다. 내수 매출은 1682억원으로 전년 1387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수출은 928억원으로 전년 561억원 대비 65% 성장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품목은 의료기기로 13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1020억원서 33% 증가했다. 비중은 절반이 넘는 52%다. 내수 950억원으로 전년 827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수출은 412억원으로 전년 194억원 대비 무려 113%나 성장했다.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것은 화장품으로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녀대비 56% 성장하면서 23%의 비중을 차지, 의약품을 앞섰다. 내수와 수출이 거의 반반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내수는 301억원으로 전년 171억원보다 76% 증가했다, 수출은 299억원으로 저년 214억원에서 40% 증가했다. 4분기의 경우 의료기기 매출은 368억원으로 전기 345억원보다 7%, 전년동기 319억원보다 15%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53%로 전년동기보다는 7%p 작아졌다. |
파마리서치는 지난해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이 큰 폭으로 성장하며 트리플 크라운을 달성했다. 특히 화장품 매출은 전년대비 50% 이상 증가하며 효자품목으로 떠올랐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 공시 2024년 3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파마리서치2610억원으로 전년대비 34.0% 성장했다.
영업이익은 923억원으로 전년 659원 대비 40.0% 증가했다. 순이익도 773억을 기록하며 전년 434억원 대비 77.9% 늘었다.
상품매출은 303억원으로 저년 300억원과 소액 증가했다.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하 비중)은 11.6%다.
연구개발비는 166억원을 지출해 전년 100억원 대비 66.5% 증가했다. 비중은 6.4%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909억원으로 전년 561억원 대비 62.1% 증가했다. 비중은 34.8%다.
4분기의 경우 매출은 700억원으로 전기 688억원 대비 1.7%, 전년동기 536억원 대비 30.5%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204억원으로 전기 275억원보다는 25.9%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68억원보다는 21.5% 증가했다. 순이익은 156억원으로 전기 282억원보다는 44.8% 줄었으나 전년동기 72억원보다는 116.3% 늘었다. 상품매출은 77억원으로 전년 79억원, 전년동기 78억원과 비슷한 수준을 유지했다. 비중은 11.0%다.
연구개발비는 56억원을 지출, 전기 24억대비 140.3%, 저년동기 28억원 대비 99.0% 증가했다. 비중은 8.1%다.
해외 매출 및 수출은 220억원으로 전기 250억원보다는 12.1% 감소했으나, 전년동기 138억원보다는 59.7% 증가했다. 비중은 31.4%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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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년 품목군별 매출을 살펴보면 3가지 품목 고르게 성장했다. 지역별로는 내수 비율이 65%로 높지만 수출은 전년대비 증가폭이 커서 성장이 기대된다. 내수 매출은 1682억원으로 전년 1387억원 대비 21% 증가했다, 수출은 928억원으로 전년 561억원 대비 65% 성장했다.
전체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가장 큰 품목은 의료기기로 1361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지난해 1020억원서 33% 증가했다. 비중은 절반이 넘는 52%다. 내수 950억원으로 전년 827억원 대비 15% 증가했다. 수출은 412억원으로 전년 194억원 대비 무려 113%나 성장했다.
다음으로 비중이 높은 것은 화장품으로 600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녀대비 56% 성장하면서 23%의 비중을 차지, 의약품을 앞섰다. 내수와 수출이 거의 반반으로 균형을 이루고 있다. 내수는 301억원으로 전년 171억원보다 76% 증가했다, 수출은 299억원으로 저년 214억원에서 40% 증가했다.
의약품 매출은 545억원으로 저년 456억원보다 20% 증가했다. 비중은 21%다. 기타 매출은 103억원으로 전년87억원보다 19% 증가했다. 내수는 336억원으로 저년 313억원 대비 7%m 수출은 209억원으로 전년 143억원 대비 46% 각각 증가했다.
4분기의 경우 의료기기 매출은 368억원으로 전기 345억원보다 7%, 전년동기 319억원보다 15% 각각 성장했다. 비중은 53%로 전년동기보다는 7%p 작아졌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