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고세, ‘iF디자인 어워드 2024’ 수상
최선례 기자 | best_sun@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4-03-19 09:26 수정 2024-03-19 14:08

일본 고세는 최근 ‘셋키세(雪肌精)’ 고부가가치 시리즈 ‘셋키세 미야비’에서 발매되는 하이 퍼포먼스 크림 ‘크림 넥타’의 패키지 디자인으로 국제적으로 권위가 있는 디자인상인 ‘iF디자인 어워드 2024’를 수상했다고 밝혔다.

고세는 지난해 코스메 데코르테로 수상한데 이어 2년 연속 ‘iF디자인 어워드’를 수상하게 됐다.

1953년부터 시작된 ‘iF디자인 어워드’는 매년 전 세계 공산품 등을 대상으로 뛰어난 디자인을 선정하여 표창하고 있는 세계 3대 디자인상 중의 하나로 세계적으로 권위가 높다. 올해는 132명의 전문가가 72개국에서 응모한 11,000여점의 디자인을 엄정하게 심사했다.

이번 고세의 ‘크림 넥타’는 디자인의 독자성에서 높은 평가를 받아 수상하게 됐다.

고세의 상품디자인부 요시다 유키 씨는 ‘‘크림 넥타’는 밤에 잠들기 전 케어의 마지막 단계에 사용하는 크림으로, 디자인은 밤부터 아침에 걸쳐 밝음이 가득한 인삼의 피부로 이끄는 효과를 표현하고 있다’며 ‘이는 우키요에(에도시대 풍속화)에서 볼 수 있는 밤하늘에 떠 있는 달과 달빛을 받아 빛나는 소나무의 모티브에서 영감을 받았다. 전통적인 성분을 고려하여 패키지나 개봉부터 사용하는 장면까지 일본의 전통적인 문화에 준하여 하나의 스토리로 표현함으로써 효능감을 높였다. 또 전통적인 장인 기술 및 미술적 요소를 최신 기술 및 서스테이너블 소재를 이용해 재해석함으로써 일본의 문화적 가치를 발신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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