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준코스메틱이 3분기에 199.3%의 매출 상승을 이뤄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제이준코스메틱의 3분기 매출은 41억원으로 전년비 199.3%(28억원) 증가했다. 전기비는 26.0%(15억원) 감소했으나, 1~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비 122.7%(63억원)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측면에선 적자가 지속됐는데, 영업손실은 전년비·전기비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준코스메틱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비 6억원·전기비 16억원 증가한 35억원으로 기록됐다. 누적 영업손실은 79억원이다. 전기비 손실폭이 16억원 늘었다. 3분기 순손실은 22억원으로 기록됐으나 전년비 손실폭은 67억원 감소했다. 전기비는 7억원 늘었다. 누적 순손실은 52억원으로, 전년비 74억원 감소했으나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품목군별로 살펴보면 제이준코스메틱의 매출은 화장품류 등의 재화 비중이 절대적이다. 제이준코스메틱의 3분기 총매출은 41억원인데, 화장품류 등의 재화 매출이 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부문 매출은 전년비 203%(28억원) 증가, 전기비 16%(8억원) 감소했다. 1~3분기 누적은 전년비 108%(55억원)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이는 제이준코스메틱 총 매출의 93% 수준이다. 3분기 원부자재 및 잡화 판매 등의 매출도 3억원이 발생했으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부문에서 4억원의 적자가 발생하며 화장품류 등의 재화 비중이 약 100%로 집계됐다. 누적 기간 원부자재 및 잡화 판매 등으로 인한 매출은 6억원으로, 총 매출 중 5%를 차지헀다. |
제이준코스메틱이 3분기에 199.3%의 매출 상승을 이뤄냈으나 영업이익과 순이익의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제이준코스메틱의 3분기 매출은 41억원으로 전년비 199.3%(28억원) 증가했다. 전기비는 26.0%(15억원) 감소했으나, 1~3분기 누적 매출은 전년비 122.7%(63억원) 늘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 측면에선 적자가 지속됐는데, 영업손실은 전년비·전기비 증가했으나, 순손실은 일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 제이준코스메틱의 3분기 영업손실은 전년비 6억원·전기비 16억원 증가한 35억원으로 기록됐다. 누적 영업손실은 79억원이다. 전기비 손실폭이 16억원 늘었다.
3분기 순손실은 22억원으로 기록됐으나 전년비 손실폭은 67억원 감소했다. 전기비는 7억원 늘었다. 누적 순손실은 52억원으로, 전년비 74억원 감소했으나 적자 상태를 벗어나지는 못했다.
품목군별로 살펴보면 제이준코스메틱의 매출은 화장품류 등의 재화 비중이 절대적이다. 제이준코스메틱의 3분기 총매출은 41억원인데, 화장품류 등의 재화 매출이 41억원으로 집계됐다. 이 부문 매출은 전년비 203%(28억원) 증가, 전기비 16%(8억원) 감소했다. 1~3분기 누적은 전년비 108%(55억원) 증가한 106억원의 매출이 발생했으며, 이는 제이준코스메틱 총 매출의 93% 수준이다.
3분기 원부자재 및 잡화 판매 등의 매출도 3억원이 발생했으나, 엔터테인먼트 서비스 부문에서 4억원의 적자가 발생하며 화장품류 등의 재화 비중이 약 100%로 집계됐다. 누적 기간 원부자재 및 잡화 판매 등으로 인한 매출은 6억원으로, 총 매출 중 5%를 차지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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