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8, 코넥스 1, 기타외감 7)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3년 3분기 매출은 평균 851억원으로 전년(819억원) 대비 3.9% 증가했다. 2분기(896억원)에 비해선 5.1% 역성장했다. 1~3분기 누적매출은 2544억원으로 전년동기(2448억원) 대비 3.9% 늘었다. △3분기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 3분기 화장품사 매출액 기준 1위는 LG생활건강이 1조 7462억원으로 선두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전년동기 대비 6.6%, 전기대비 3.4% 각각 역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매출액은 9633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5.7%, 전기대비 6.6% 각각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51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는 9.1%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13.9% 감소했다. 4위는 코스맥스(4583억원), 5위는 애경산업(1739억원)이 차지했다. 6~10위는 콜마비앤에이치 1394억원, 에이피알 1219억원, 코스메카코리아 1164억원, 미원상사 1058억원, 실리콘투 1010억원 순이었다. 화장품 관련 69개사 상반기 평균 매출은 851억원이다. △3분기 전기대비 매출 증가 상위 10대 기업 2분기 대비 매출 증가율 TOP 10 기업은 스킨앤스킨(39.7%), 디와이디(38.5%), 컬러레이(38.3%), 글로본(33.7%), TS트릴리온(33.2%), 실리콘투(29.1%), 코리아코스팩(20.0%), 메디톡스(13.3%), 브이티(12.6%), 셀트리온스킨큐어(10.6%)다. 기업 평균 매출은 2분기 대비 5.1% 역성장했다. 매출 증가율 상위 5개사의 내역을 살펴보면 스킨앤스킨은 화장품 제조 부문이 21억원 증가하고 패션커머스 부문이 4억원 감소한 결과 전기대비 19억원 증가했다. 디와이디는 H&B스토어와 온라인에서 매출이 17억원, 3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22억원 늘었다. 컬러레이는 내수매출이 41억원 증가했다. 글로본은 화장품 부문은 27억원 증가했으나 수소플랜트부문 매출이 10억원 감소하면서 전기비 17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TS트릴리온은 국내 매출은 28억원 증가했으나 해외 매출이 2억원 감소하면 전기 대비 26억원 증가했다. △3분기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2022년 3분기 매출액 대비 증가율 1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199.3%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25억원, 해외매출이 3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28억원 성장했다. 2위는 실리콘투로 기업고객 397억원, 풀필먼트 146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119.0%( 548억원) 늘었다. 3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77.2%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134억원, 해외 매출이 28억원 각각 증가해 전년대비 162억원 늘었다. 4위는 브이티로 화장품 부문 매출이 193억원,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이 10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57.0%(306억원) 증가했다. 5위는 청담글로벌로 50.5% 성장했다. 화장품유통부문 매출이 217억원 증가했으나 기능성화장품 제조판매 부문 매출이 17억원 감소하면서 전년비 200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49.2%), 뷰티스킨(48.2%), 클래시스(45.0%), 코디(40.4%), 한국화장품(38.9%)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균 증가율은 3.9%다. △1~3분기 누적 매출 상위 10대 기업 1~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 1위는 LG생활건강이 5조2376억원으로 1위다. 전년동기 대비 2.6% 역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 3조33억원으로 역시 전년동기 대비 9.3%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1조60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15.7% 증가했다. 4위는 코스맥스(1조3408억원), 5위는 애경산업(4931억원)이 차지했다. 6~10위는 콜마비앤에이치(4339억원), 에이피알(3718억원), 코스메카코리아(3480억원), 미원상사(3150억원), 클리오(2409억원) 순이었다. 화장품 관련 69개사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은 2544억원이다. △1~3분기 누적 전년동기 대비 매출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전년동기 대비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으로 122.7% 증가했다. 국내 55억원, 해외 8억원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63억원의 매출이 늘었다. 2위는 실리콘투로 99.9% 증가했다. 기업고객 894억원, 풀필먼트 315억원 각각 늘어나면서 전년비 1185억원이 증가했다. 3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로 70.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 286억원, 아시아 지역 54억원, 유럽 북미 등 지역 319억원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루 증가하면서 전년비 650억원 늘었다. 4위는 디와이디로 68.9% 늘었다. H&B스토어와 온라인에서 매출이 47억원, 32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81억원 증가했다. 5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63.8%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326억원, 해외 매출이 89억원 각각 증가해 전년대비 416억원 늘었다. 6~10위는 원텍(49.2%), 코디(48.9%), 씨티케티(42.0%), 에이피알(37.9%), 엔에프씨(36.6%) 순이다. 평균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3.9%다. |
화장품신문이 화장품 관련 기업 69개사(코스피 13, 코스닥 48, 코넥스 1, 기타외감 7)의 경영실적을 분석한 결과 이들 기업의 2023년 3분기 매출은 평균 851억원으로 전년(819억원) 대비 3.9% 증가했다. 2분기(896억원)에 비해선 5.1% 역성장했다. 1~3분기 누적매출은 2544억원으로 전년동기(2448억원) 대비 3.9% 늘었다.
△3분기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
3분기 화장품사 매출액 기준 1위는 LG생활건강이 1조 7462억원으로 선두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전년동기 대비 6.6%, 전기대비 3.4% 각각 역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매출액은 9633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5.7%, 전기대비 6.6% 각각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51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는 9.1%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13.9% 감소했다.
4위는 코스맥스(4583억원), 5위는 애경산업(1739억원)이 차지했다.
6~10위는 콜마비앤에이치 1394억원, 에이피알 1219억원, 코스메카코리아 1164억원, 미원상사 1058억원, 실리콘투 1010억원 순이었다. 화장품 관련 69개사 상반기 평균 매출은 851억원이다.
△3분기 전기대비 매출 증가 상위 10대 기업
2분기 대비 매출 증가율 TOP 10 기업은 스킨앤스킨(39.7%), 디와이디(38.5%), 컬러레이(38.3%), 글로본(33.7%), TS트릴리온(33.2%), 실리콘투(29.1%), 코리아코스팩(20.0%), 메디톡스(13.3%), 브이티(12.6%), 셀트리온스킨큐어(10.6%)다. 기업 평균 매출은 2분기 대비 5.1% 역성장했다.
매출 증가율 상위 5개사의 내역을 살펴보면 스킨앤스킨은 화장품 제조 부문이 21억원 증가하고 패션커머스 부문이 4억원 감소한 결과 전기대비 19억원 증가했다. 디와이디는 H&B스토어와 온라인에서 매출이 17억원, 3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22억원 늘었다. 컬러레이는 내수매출이 41억원 증가했다. 글로본은 화장품 부문은 27억원 증가했으나 수소플랜트부문 매출이 10억원 감소하면서 전기비 17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TS트릴리온은 국내 매출은 28억원 증가했으나 해외 매출이 2억원 감소하면 전기 대비 26억원 증가했다.
△3분기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2022년 3분기 매출액 대비 증가율 1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199.3%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25억원, 해외매출이 3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28억원 성장했다. 2위는 실리콘투로 기업고객 397억원, 풀필먼트 146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119.0%( 548억원) 늘었다. 3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77.2%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134억원, 해외 매출이 28억원 각각 증가해 전년대비 162억원 늘었다.
4위는 브이티로 화장품 부문 매출이 193억원,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이 10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57.0%(306억원) 증가했다. 5위는 청담글로벌로 50.5% 성장했다. 화장품유통부문 매출이 217억원 증가했으나 기능성화장품 제조판매 부문 매출이 17억원 감소하면서 전년비 200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49.2%), 뷰티스킨(48.2%), 클래시스(45.0%), 코디(40.4%), 한국화장품(38.9%)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균 증가율은 3.9%다.
△1~3분기 누적 매출 상위 10대 기업
1~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 1위는 LG생활건강이 5조2376억원으로 1위다. 전년동기 대비 2.6% 역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 3조33억원으로 역시 전년동기 대비 9.3%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1조60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15.7% 증가했다.
4위는 코스맥스(1조3408억원), 5위는 애경산업(4931억원)이 차지했다.
6~10위는 콜마비앤에이치(4339억원), 에이피알(3718억원), 코스메카코리아(3480억원), 미원상사(3150억원), 클리오(2409억원) 순이었다. 화장품 관련 69개사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은 2544억원이다.
△1~3분기 누적 전년동기 대비 매출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전년동기 대비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으로 122.7% 증가했다. 국내 55억원, 해외 8억원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63억원의 매출이 늘었다.
2위는 실리콘투로 99.9% 증가했다. 기업고객 894억원, 풀필먼트 315억원 각각 늘어나면서 전년비 1185억원이 증가했다. 3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로 70.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 286억원, 아시아 지역 54억원, 유럽 북미 등 지역 319억원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루 증가하면서 전년비 650억원 늘었다.
4위는 디와이디로 68.9% 늘었다. H&B스토어와 온라인에서 매출이 47억원, 32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81억원 증가했다. 5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63.8%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326억원, 해외 매출이 89억원 각각 증가해 전년대비 416억원 늘었다.
6~10위는 원텍(49.2%), 코디(48.9%), 씨티케티(42.0%), 에이피알(37.9%), 엔에프씨(36.6%) 순이다. 평균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3.9%다.
△3분기 매출액 상위 10대 기업
3분기 화장품사 매출액 기준 1위는 LG생활건강이 1조 7462억원으로 선두자리를 지켰다. 그러나 전년동기 대비 6.6%, 전기대비 3.4% 각각 역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매출액은 9633억원이다. 전년동기 대비 5.7%, 전기대비 6.6% 각각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516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는 9.1%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13.9% 감소했다.
4위는 코스맥스(4583억원), 5위는 애경산업(1739억원)이 차지했다.
6~10위는 콜마비앤에이치 1394억원, 에이피알 1219억원, 코스메카코리아 1164억원, 미원상사 1058억원, 실리콘투 1010억원 순이었다. 화장품 관련 69개사 상반기 평균 매출은 851억원이다.
△3분기 전기대비 매출 증가 상위 10대 기업
2분기 대비 매출 증가율 TOP 10 기업은 스킨앤스킨(39.7%), 디와이디(38.5%), 컬러레이(38.3%), 글로본(33.7%), TS트릴리온(33.2%), 실리콘투(29.1%), 코리아코스팩(20.0%), 메디톡스(13.3%), 브이티(12.6%), 셀트리온스킨큐어(10.6%)다. 기업 평균 매출은 2분기 대비 5.1% 역성장했다.
매출 증가율 상위 5개사의 내역을 살펴보면 스킨앤스킨은 화장품 제조 부문이 21억원 증가하고 패션커머스 부문이 4억원 감소한 결과 전기대비 19억원 증가했다. 디와이디는 H&B스토어와 온라인에서 매출이 17억원, 3억원 각각 증가하면서 22억원 늘었다. 컬러레이는 내수매출이 41억원 증가했다. 글로본은 화장품 부문은 27억원 증가했으나 수소플랜트부문 매출이 10억원 감소하면서 전기비 17억원 증가하는 데 그쳤다. TS트릴리온은 국내 매출은 28억원 증가했으나 해외 매출이 2억원 감소하면 전기 대비 26억원 증가했다.
△3분기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2022년 3분기 매출액 대비 증가율 1위는 제이준코스메틱으로 199.3%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25억원, 해외매출이 3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비 28억원 성장했다. 2위는 실리콘투로 기업고객 397억원, 풀필먼트 146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119.0%( 548억원) 늘었다. 3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77.2%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134억원, 해외 매출이 28억원 각각 증가해 전년대비 162억원 늘었다.
4위는 브이티로 화장품 부문 매출이 193억원, 엔터테인먼트 부문 매출이 105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보다 57.0%(306억원) 증가했다. 5위는 청담글로벌로 50.5% 성장했다. 화장품유통부문 매출이 217억원 증가했으나 기능성화장품 제조판매 부문 매출이 17억원 감소하면서 전년비 200억원 증가했다.
6~10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49.2%), 뷰티스킨(48.2%), 클래시스(45.0%), 코디(40.4%), 한국화장품(38.9%)으로 나타났다. 기업평균 증가율은 3.9%다.
△1~3분기 누적 매출 상위 10대 기업
1~3분기 누적 매출액 기준 1위는 LG생활건강이 5조2376억원으로 1위다. 전년동기 대비 2.6% 역성장했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 3조33억원으로 역시 전년동기 대비 9.3% 감소했다. 3위는 한국콜마로 1조6038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보다 15.7% 증가했다.
4위는 코스맥스(1조3408억원), 5위는 애경산업(4931억원)이 차지했다.
6~10위는 콜마비앤에이치(4339억원), 에이피알(3718억원), 코스메카코리아(3480억원), 미원상사(3150억원), 클리오(2409억원) 순이었다. 화장품 관련 69개사 1~3분기 누적 평균 매출은 2544억원이다.
△1~3분기 누적 전년동기 대비 매출증가율 상위 10대 기업
전년동기 대비 1~3분기 누적 매출 증가율이 가장 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으로 122.7% 증가했다. 국내 55억원, 해외 8억원의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비 63억원의 매출이 늘었다.
2위는 실리콘투로 99.9% 증가했다. 기업고객 894억원, 풀필먼트 315억원 각각 늘어나면서 전년비 1185억원이 증가했다. 3위는 씨앤씨인터내셔널로 70.6%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국내 286억원, 아시아 지역 54억원, 유럽 북미 등 지역 319억원 등 전 지역에서 매출이 고루 증가하면서 전년비 650억원 늘었다.
4위는 디와이디로 68.9% 늘었다. H&B스토어와 온라인에서 매출이 47억원, 32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대비 81억원 증가했다. 5위는 아이패밀리에스씨로 63.8% 증가했다. 국내 매출이 326억원, 해외 매출이 89억원 각각 증가해 전년대비 416억원 늘었다.
6~10위는 원텍(49.2%), 코디(48.9%), 씨티케티(42.0%), 에이피알(37.9%), 엔에프씨(36.6%) 순이다. 평균 증가율은 전년동기 대비 3.9%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