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웨딩 사업 부문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8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유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매출은 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77.2%(16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는 1.5%(5억원) 늘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067억원으로 전년비 63.8%(416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영업익은 전년비 222.6%(46억원), 전기비 31.5%(16억원) 증가한 67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은 전년비 116.5%(88억원) 증가한 164억원이다. 3분기 순이익은 전년비 241.2%(37억원), 전기비 31.5%(13억원) 늘어난 53억원이며, 누적은 전년비 119.9%(71억원) 증가한 130억원으로 기록됐다. ![]() 사업 부문별로 보면 웨딩 사업 부문 실적은 부진했으나 화장품 사업 부문의 고성장이 매출 및 영업익 성장을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화장품 사업 부문 매출은 364억 원으로 전년비 81%(163억원) 증가, 전기비 3%(10억원) 증가했다. 누적은 전년비 67%(416억원) 증가한 1036억원으로, 기업 전체 매출의 97% 수준이다. 영업이익 면에선 화장품 사업 부문의 호실적이 웨딩 사업 부문의 적자를 상쇄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화장품 사업 부문 영업익은 81억원으로 전년비 114%(43억원) 증가했다. 전기비도 18%(13억원) 늘었다. 누적 영업익은 전년비 67%(86억원) 증가한 214억원이다. |

아이패밀리에스씨는 웨딩 사업 부문 적자가 지속되고 있지만 화장품 사업 부문에서 80%가 넘는 매출 성장을 기록하며 호실적을 유지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매출은 372억원으로 전년 대비 77.2%(162억원)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기 대비는 1.5%(5억원) 늘었다. 1~3분기 누적 매출은 1067억원으로 전년비 63.8%(416억원) 증가했다.
영업이익과 순이익도 크게 늘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영업익은 전년비 222.6%(46억원), 전기비 31.5%(16억원) 증가한 67억원으로 집계됐다. 누적은 전년비 116.5%(88억원) 증가한 164억원이다.
3분기 순이익은 전년비 241.2%(37억원), 전기비 31.5%(13억원) 늘어난 53억원이며, 누적은 전년비 119.9%(71억원) 증가한 130억원으로 기록됐다.

사업 부문별로 보면 웨딩 사업 부문 실적은 부진했으나 화장품 사업 부문의 고성장이 매출 및 영업익 성장을 이끌어낸 것으로 나타났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화장품 사업 부문 매출은 364억 원으로 전년비 81%(163억원) 증가, 전기비 3%(10억원) 증가했다. 누적은 전년비 67%(416억원) 증가한 1036억원으로, 기업 전체 매출의 97% 수준이다.
영업이익 면에선 화장품 사업 부문의 호실적이 웨딩 사업 부문의 적자를 상쇄했다. 아이패밀리에스씨의 3분기 화장품 사업 부문 영업익은 81억원으로 전년비 114%(43억원) 증가했다. 전기비도 18%(13억원) 늘었다. 누적 영업익은 전년비 67%(86억원) 증가한 214억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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