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니모리는 직영점과 면세점 매출이 증가하면서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토니모리의 3분기 매출은 368억원으로 전기 대비 1%, 전년동기 대비 29% 각각 성장했다. 판매 경로별로 보면 직영점 및 가맹점 매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체 매출의 33% 수준인 1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15%,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9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했다. 전년동기보다는 24%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5% 감소했다. 이어 유통매장 57억원(16%), 면세점 35억원(10%)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에 비해 유통매장 매출은 7억원(-11%) 감소했으나 면세점 매출은 5억원(15%) 증가했다. 온라인 신채널 등 기타 매출은 59억원(16%)으로 전년 동기대비 83억원(29%)이나 성장했다. 1~3분기 누적 실적도 10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면세점 매출이 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나 성장했다. 수출은 270억원으로 26% 증가했고, 유통매장은 전년과 비슷한 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직영점 및 가맹점 매출은 322억원으로, 7% 역성장했다. 종속기업의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토니모리(칭다오) 유한공사 등 중국에 있는 4개의 유한공사를 비롯해 6개사는 올해도 이익을 내지 못하고 적자가 지속됐다, 스마트2020토니비대면투자조합은 2억의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 다만 토니모리(칭다오) 유한공사는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8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비해 적자폭은 줄었다. ODM OEM 기업인 ㈜메가코스와 신기술금융사인 ㈜토니인베스트먼트만 순익을 내면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메가코스는 전체 매출의 30% 가까운 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에 비해 31% 성장했다. 18억원의 순익을 기록, 56억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신기술금융사인 ㈜토니인베스트먼트도 1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 4억원의 순익을 기록, 5000만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
토니모리는 직영점과 면세점 매출이 증가하면서 3분기 실적은 전년동기 대비 29% 성장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토니모리의 3분기 매출은 368억원으로 전기 대비 1%, 전년동기 대비 29% 각각 성장했다.
판매 경로별로 보면 직영점 및 가맹점 매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체 매출의 33% 수준인 1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15%,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9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했다. 전년동기보다는 24%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5% 감소했다. 이어 유통매장 57억원(16%), 면세점 35억원(10%)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에 비해 유통매장 매출은 7억원(-11%) 감소했으나 면세점 매출은 5억원(15%) 증가했다. 온라인 신채널 등 기타 매출은 59억원(16%)으로 전년 동기대비 83억원(29%)이나 성장했다.
1~3분기 누적 실적도 10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면세점 매출이 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나 성장했다. 수출은 270억원으로 26% 증가했고, 유통매장은 전년과 비슷한 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직영점 및 가맹점 매출은 322억원으로, 7% 역성장했다.
종속기업의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토니모리(칭다오) 유한공사 등 중국에 있는 4개의 유한공사를 비롯해 6개사는 올해도 이익을 내지 못하고 적자가 지속됐다, 스마트2020토니비대면투자조합은 2억의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 다만 토니모리(칭다오) 유한공사는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8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비해 적자폭은 줄었다.
ODM OEM 기업인 ㈜메가코스와 신기술금융사인 ㈜토니인베스트먼트만 순익을 내면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메가코스는 전체 매출의 30% 가까운 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에 비해 31% 성장했다. 18억원의 순익을 기록, 56억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신기술금융사인 ㈜토니인베스트먼트도 1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 4억원의 순익을 기록, 5000만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화장품신문이 금융감독원이 공시한 2023년 11월 분기보고서(연결기준)를 분석한 결과, 토니모리의 3분기 매출은 368억원으로 전기 대비 1%, 전년동기 대비 29% 각각 성장했다.
판매 경로별로 보면 직영점 및 가맹점 매출 증가폭이 가장 컸다. 전체 매출의 33% 수준인 123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대비 15%, 전년동기 대비 32% 증가한 수치다. 수출은 93억원으로 전체 매출의 25%를 차지했다. 전년동기보다는 24% 증가했으나 전기보다는 5% 감소했다. 이어 유통매장 57억원(16%), 면세점 35억원(10%)의 매출을 기록했다. 전기에 비해 유통매장 매출은 7억원(-11%) 감소했으나 면세점 매출은 5억원(15%) 증가했다. 온라인 신채널 등 기타 매출은 59억원(16%)으로 전년 동기대비 83억원(29%)이나 성장했다.
1~3분기 누적 실적도 1043억원으로 전년동기 대비 13% 증가했다. 면세점 매출이 90억원을 기록하며 전년 대비 77%나 성장했다. 수출은 270억원으로 26% 증가했고, 유통매장은 전년과 비슷한 182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매출 비중이 가장 큰 직영점 및 가맹점 매출은 322억원으로, 7% 역성장했다.
종속기업의 누적 실적을 살펴보면 토니모리(칭다오) 유한공사 등 중국에 있는 4개의 유한공사를 비롯해 6개사는 올해도 이익을 내지 못하고 적자가 지속됐다, 스마트2020토니비대면투자조합은 2억의 순손실을 내면서 적자전환했다. 다만 토니모리(칭다오) 유한공사는 5억원의 순손실을 기록, 8억원의 순손실을 냈던 전년에 비해 적자폭은 줄었다.
ODM OEM 기업인 ㈜메가코스와 신기술금융사인 ㈜토니인베스트먼트만 순익을 내면서 전년대비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메가코스는 전체 매출의 30% 가까운 289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2022년에 비해 31% 성장했다. 18억원의 순익을 기록, 56억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신기술금융사인 ㈜토니인베스트먼트도 18억원의 매출을 기록 전년 대비 39% 성장했다. 4억원의 순익을 기록, 5000만원의 적자를 냈던 전년대비 흑자전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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