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옥시젠슈티컬스’가 화장품신문 선정 ‘뷰티 라이징스타’에 뽑혔다. 화장품신문 라이징스타선정위원회 김주덕(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원장) 위원장은 “화장품신문의 ‘뷰티 라이징스타’에 옥시젠슈티컬스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뷰티 라이징스타에 선정된 옥시젠슈티컬스는 ㈜코이즈의 대표 브랜드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미용시술 이후 피부 재생과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산소를 함유한 병원 미용시술 전·후 처치 전문화장품 브랜드임을 내세우고 있다. 옥시젠슈티컬스라는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모든 제품에는 안정성이 높은 산소수가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코이즈 우지산 대표는 “국내외 거래처와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고, 공신력 있는 언론이 미디어파트너가 된다니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수출 2500만 달러 달성이 목표라는 우 대표는 “코이즈가 '한국이 낳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성장해 가는 데 화장품신문이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옥시젠슈티컬스는 신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화장품 브랜드답게 특허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고농도의 산소를 함유하는 미세소구체가 포함된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피부 미용액을 산소 또는 공기와 혼합해 분사하는 장치, 발효추출물과 산소수를 포함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피부 치료용 산소마스크, 화장품 솔루션의 혼합분사장치 등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코이즈는 국제 품질 및 안전 인증 ISO 9001, ISO 22716, ISO 45001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미국(FDA VCRP, OTC), 중국(NMPA), 유럽(CPNP), 캐나다(Health Canada), 페루(Registro sanitario), 베트남(VFDA) 등 북남미와 유럽,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화장품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유럽(CE / EMC, LVD), 미국 (FDA ClassⅠ, NRTL, FCC), 한국(KC), 국제인증(CB) 등 미용기기 인증도 받았다. 이번 라이징 스타는 지난 7월 11일부터 9월말까지 공모를 받아 화장품신문 기자들이 1차 심사를 했다. 예선에선 특히 특허 인증 등의 관련 서류를 꼼꼼히 검증했다. 본선에 오른 5개 브랜드에 대한 심사는 라이징스타 선정위원회가 했다. 김주덕(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위원장,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류보미 선임연구원, 롯데홈쇼핑 뷰티 팀 MD 임주리 대리, 본지 편집국장 김혜림 상무이사가 맡았다. 화장품 성분 분석 전문가 피현정 유튜버(디렉터파이)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심사위원들은 브랜드의 장래성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 상품성, 독창성, 성분 및 효능, ESG 경영 등을 살펴,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되고 최근 콘셉트에도 부합하는 브랜드”라면서 “여러 국가의 인증 취득과 상표 등록을 한 브랜드로 수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에 라이징스타에 선정됨으로써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주리(롯데홈쇼핑 화장품 뷰티팀 대리) 위원은 “앞서가는 미래지향적 산소화장품으로 코스메슈티컬로서의 뚜렷한 효능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류보미 위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피부과 미용시술이 일상화돼 가고 있는 만큼 잠재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기대를 표했다. 김혜림 위원(본지 편집국장)은 “자체 특허원료 슈티좀(Ceutisome Complex)이 눈에 띄고 미용기기도 직접 개발해 생산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여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달의 뷰티 라이징스타’는 30년 역사의 화장품신문이 중소 유망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장품신문이 미디어 파트너가 돼 드리겠습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화장품신문은 앞으로 옥시젠슈티컬스가 글로벌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화장품신문 지면 및 온라인, 뉴스레터, 인스타그램, 본사의 B2C 매체인 월간지 ‘뷰티누리’, 해외전시회에 배포하는 K뷰티 가이드북, 해외화장품 유통사에 배포하는 K뷰티 트렌드북 등 본사에서 발간하는 모든 매체에 옥시젠슈티컬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옥시젠슈티컬스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의 효능 가치를 담은 옥시젠슈티컬스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
‘옥시젠슈티컬스’가 화장품신문 선정 ‘뷰티 라이징스타’에 뽑혔다.
화장품신문 라이징스타선정위원회 김주덕(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원장) 위원장은 “화장품신문의 ‘뷰티 라이징스타’에 옥시젠슈티컬스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뷰티 라이징스타에 선정된 옥시젠슈티컬스는 ㈜코이즈의 대표 브랜드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미용시술 이후 피부 재생과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산소를 함유한 병원 미용시술 전·후 처치 전문화장품 브랜드임을 내세우고 있다. 옥시젠슈티컬스라는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모든 제품에는 안정성이 높은 산소수가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코이즈 우지산 대표는 “국내외 거래처와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고, 공신력 있는 언론이 미디어파트너가 된다니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수출 2500만 달러 달성이 목표라는 우 대표는 “코이즈가 '한국이 낳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성장해 가는 데 화장품신문이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옥시젠슈티컬스는 신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화장품 브랜드답게 특허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고농도의 산소를 함유하는 미세소구체가 포함된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피부 미용액을 산소 또는 공기와 혼합해 분사하는 장치, 발효추출물과 산소수를 포함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피부 치료용 산소마스크, 화장품 솔루션의 혼합분사장치 등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코이즈는 국제 품질 및 안전 인증 ISO 9001, ISO 22716, ISO 45001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미국(FDA VCRP, OTC), 중국(NMPA), 유럽(CPNP), 캐나다(Health Canada), 페루(Registro sanitario), 베트남(VFDA) 등 북남미와 유럽,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화장품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유럽(CE / EMC, LVD), 미국 (FDA ClassⅠ, NRTL, FCC), 한국(KC), 국제인증(CB) 등 미용기기 인증도 받았다.
이번 라이징 스타는 지난 7월 11일부터 9월말까지 공모를 받아 화장품신문 기자들이 1차 심사를 했다. 예선에선 특히 특허 인증 등의 관련 서류를 꼼꼼히 검증했다.
본선에 오른 5개 브랜드에 대한 심사는 라이징스타 선정위원회가 했다. 김주덕(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위원장,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류보미 선임연구원, 롯데홈쇼핑 뷰티 팀 MD 임주리 대리, 본지 편집국장 김혜림 상무이사가 맡았다. 화장품 성분 분석 전문가 피현정 유튜버(디렉터파이)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심사위원들은 브랜드의 장래성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 상품성, 독창성, 성분 및 효능, ESG 경영 등을 살펴,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되고 최근 콘셉트에도 부합하는 브랜드”라면서 “여러 국가의 인증 취득과 상표 등록을 한 브랜드로 수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에 라이징스타에 선정됨으로써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주리(롯데홈쇼핑 화장품 뷰티팀 대리) 위원은 “앞서가는 미래지향적 산소화장품으로 코스메슈티컬로서의 뚜렷한 효능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류보미 위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피부과 미용시술이 일상화돼 가고 있는 만큼 잠재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기대를 표했다.
김혜림 위원(본지 편집국장)은 “자체 특허원료 슈티좀(Ceutisome Complex)이 눈에 띄고 미용기기도 직접 개발해 생산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여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달의 뷰티 라이징스타’는 30년 역사의 화장품신문이 중소 유망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장품신문이 미디어 파트너가 돼 드리겠습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화장품신문은 앞으로 옥시젠슈티컬스가 글로벌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화장품신문 지면 및 온라인, 뉴스레터, 인스타그램, 본사의 B2C 매체인 월간지 ‘뷰티누리’, 해외전시회에 배포하는 K뷰티 가이드북, 해외화장품 유통사에 배포하는 K뷰티 트렌드북 등 본사에서 발간하는 모든 매체에 옥시젠슈티컬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옥시젠슈티컬스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의 효능 가치를 담은 옥시젠슈티컬스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화장품신문 라이징스타선정위원회 김주덕(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원장) 위원장은 “화장품신문의 ‘뷰티 라이징스타’에 옥시젠슈티컬스가 선정됐다”고 23일 밝혔다.
뷰티 라이징스타에 선정된 옥시젠슈티컬스는 ㈜코이즈의 대표 브랜드로, 코스메슈티컬 화장품을 표방하고 있다. 다양한 미용시술 이후 피부 재생과 회복에 도움이 되는 산소를 함유한 병원 미용시술 전·후 처치 전문화장품 브랜드임을 내세우고 있다. 옥시젠슈티컬스라는 이름에서도 드러나듯 모든 제품에는 안정성이 높은 산소수가 들어 있는 게 특징이다.
㈜코이즈 우지산 대표는 “국내외 거래처와 소비자들에게 품질을 인정받고, 공신력 있는 언론이 미디어파트너가 된다니 영광”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2026년 수출 2500만 달러 달성이 목표라는 우 대표는 “코이즈가 '한국이 낳은 글로벌 명품 브랜드'로 성장해 가는 데 화장품신문이 큰 힘이 돼 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
옥시젠슈티컬스는 신기술을 접목한 신개념 화장품 브랜드답게 특허도 여러 개 보유하고 있다.
고농도의 산소를 함유하는 미세소구체가 포함된 화장료 조성물 및 이의 제조방법, 피부 미용액을 산소 또는 공기와 혼합해 분사하는 장치, 발효추출물과 산소수를 포함한 피부 보습용 화장료 조성물, 피부 치료용 산소마스크, 화장품 솔루션의 혼합분사장치 등에 대한 특허를 받았다.
㈜코이즈는 국제 품질 및 안전 인증 ISO 9001, ISO 22716, ISO 45001을 보유하고 있다.
이밖에 미국(FDA VCRP, OTC), 중국(NMPA), 유럽(CPNP), 캐나다(Health Canada), 페루(Registro sanitario), 베트남(VFDA) 등 북남미와 유럽, 중국 동남아 지역에서 화장품 인증도 획득했다. 또한 유럽(CE / EMC, LVD), 미국 (FDA ClassⅠ, NRTL, FCC), 한국(KC), 국제인증(CB) 등 미용기기 인증도 받았다.
이번 라이징 스타는 지난 7월 11일부터 9월말까지 공모를 받아 화장품신문 기자들이 1차 심사를 했다. 예선에선 특히 특허 인증 등의 관련 서류를 꼼꼼히 검증했다.
본선에 오른 5개 브랜드에 대한 심사는 라이징스타 선정위원회가 했다. 김주덕(성신여대 뷰티융합대학원) 위원장, 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류보미 선임연구원, 롯데홈쇼핑 뷰티 팀 MD 임주리 대리, 본지 편집국장 김혜림 상무이사가 맡았다. 화장품 성분 분석 전문가 피현정 유튜버(디렉터파이)는 개인 사정으로 불참했다.
심사위원들은 브랜드의 장래성을 중심으로 시장 경쟁력, 상품성, 독창성, 성분 및 효능, ESG 경영 등을 살펴,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 되고 최근 콘셉트에도 부합하는 브랜드”라면서 “여러 국가의 인증 취득과 상표 등록을 한 브랜드로 수출을 활발하게 진행하고 있어 기대된다”고 평가했다. 김 위원장은 이번에 라이징스타에 선정됨으로써 수출에 탄력을 받게 되길 바란다고 격려했다.
임주리(롯데홈쇼핑 화장품 뷰티팀 대리) 위원은 “앞서가는 미래지향적 산소화장품으로 코스메슈티컬로서의 뚜렷한 효능 효과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평가했다.
류보미 위원(대한화장품산업연구원 선임연구원)은 “피부과 미용시술이 일상화돼 가고 있는 만큼 잠재 소비자가 많을 것으로 보인다”며 앞으로의 성장에 대해 기대를 표했다.
김혜림 위원(본지 편집국장)은 “자체 특허원료 슈티좀(Ceutisome Complex)이 눈에 띄고 미용기기도 직접 개발해 생산하는 ‘올라운드 플레이어’여서 기대가 크다”고 말했다
‘이달의 뷰티 라이징스타’는 30년 역사의 화장품신문이 중소 유망 뷰티 브랜드를 발굴해 글로벌 스타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화장품신문이 미디어 파트너가 돼 드리겠습니다‘ 라는 캐치프레이즈처럼 화장품신문은 앞으로 옥시젠슈티컬스가 글로벌브랜드로 성장할 수 있도록 홍보마케팅을 적극 도울 계획이다.
화장품신문 지면 및 온라인, 뉴스레터, 인스타그램, 본사의 B2C 매체인 월간지 ‘뷰티누리’, 해외전시회에 배포하는 K뷰티 가이드북, 해외화장품 유통사에 배포하는 K뷰티 트렌드북 등 본사에서 발간하는 모든 매체에 옥시젠슈티컬스를 소개할 예정이다.
또 옥시젠슈티컬스의 브랜드 철학과 제품의 효능 가치를 담은 옥시젠슈티컬스만의 ‘스토리텔링’을 만들어 나가는 데 힘을 보탤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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