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시장 도전으로 실적 향상 노리는 K뷰티 기업들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2023년 8월 핫이슈 분석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09-13 06:00 수정 2023-09-13 06:00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2023년 8월 뉴스데이터를 분석한 결과 화장품 업계의 핫이슈 키워드는 '실적' '글로벌' '미국'으로 나타났다. 이어 '소비자' '성장' 등의 키워드도 높은 노출 빈도를 보였다. 

각 기업의 매출·영업이익 등 상반기 실적이 공개되면서 실적에 영향을 미친 요소에 관심이 집중됐다. 

중국 시장에서의 부진이 장기화되며 탈 중국 움직임이 가시적으로 드러나고 있는 가운데 일부 브랜드는 일본·미국 등 중국 외 시장에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기도 했다. 브랜드사는 물론 상대적으로 중국 시장 영향을 적게 받았던 제조사들 역시 시장 다변화에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 코스메카코리아는 잉글우드랩을 중심으로 포트폴리오를 재편하고 중국 법인은 코스메카차이나 하나로 정리했다. 

아모레퍼시픽은 북미시장을 겨냥해 설화수·이니스프리 등 브랜드 리브랜딩을 단행했다. 지난 4일 열린 창립 78주년 기념식에서 서경배 회장은 "우리의 브랜드로 세계 시장에 도전해 함께 성장하자"는 메시지를 전하며 글로벌 시장을 향한도전과 브랜드 가치 향상의 중요성에 대해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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