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장품신문이 주요 화장품기업 67개(코스피 13개, 코스닥 46개, 코넥스 1개, 기타외감 7개)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상반기 평균 연구개발비는 5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평균 3.4%로 전년 동기 대비 0.2%p 상승했다. ![]() △2023년 상반기 연구개발비 상위 10개사 ![]()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 최다 지출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전년비 12.8% 증가한 861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5%로 집계됐다. 2위는 667억원을 사용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이다. 전년동기 대비 % 증가했고 매출 대비 비중은 % 수준이다. 3위는 한국콜마로 6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8.6%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은6 %다. 4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동기 대비 17.6% 증가한 419억원을 지출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4.7%다. 5위는 메디톡스로 223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3.6%에 달했다. 6~10위권인 휴젤 129억원, 애경산업 84억원, 코스메카코리아 67억원, 콜마비앤에이치 64억원, 미원상사 55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썼다. ![]() 글로본, 디와이디, 셀트리온스킨큐어, 제로투세븐, 제이준코스메틱은 연구개발비 예산이 0원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스킨앤스킨, 지디케이화장품은 연구개발비 금액을 공시하지 않았다.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연구개발비 증액 상위 10개사 ![]() 상반기 연구개발비가 2022년 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기업은 원텍이다. 전년비 93.8% 급증한 20억원으로 연구개발비 예산이 늘었다. 2위는 클래시스로 전년비 89.2% 증액된 45억원을 사용했다. 3위인 케어젠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30억원으로 전년대비 77.1% 늘었다. 4위는 이노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41.2% 증가한 2억원이었다. 5위는 휴젤로 전년동기 대비 40.3% 늘어난 129억원을 연구개발비에 썼다. 연구개발비 지출 증가율 상위 6~10위권에 있는 씨앤씨인터내셔널 18억원, 제테마 44억원, 씨티케이 5억원, 메디톡스 223억원, 울트라브이는 9억원을 각각 사용했다.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위 10개사 ![]() 2023년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하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에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59.2%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2위 메디톡스(23.6%), 3위 제테마(15.2%), 4위 라파스(14%), 5위 휴젤(8.8%), 5위 울트라브이(8.8%), 7위 코스나인(8.4%), 8위 케어젠(7.1%), 9위 위노바(6.9%), 10위 현대바이오랜드(6.8%) 순이었다.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승률 상위 10개사 ![]() 상반기 연구개발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기업은 메디톡스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3.9%p였다. 이어 2위 클래시스(1.8%p), 3위 케어젠(1.6%p), 4위 휴젤(1.5%p), 5위 이노진(1.3%), 6위 이노바(1.2%p), 7위 대봉엘에스(1.1%p), 공동 8위 아모레퍼시픽그룹(0.6%p), 제닉(0.6%p), 한국화장품제조(0.6%p)순으로 나타났다. |
화장품신문이 주요 화장품기업 67개(코스피 13개, 코스닥 46개, 코넥스 1개, 기타외감 7개)의 반기보고서를 분석한 결과 2023년 상반기 평균 연구개발비는 58억원으로 나타났다. 전년 동기 대비 10.4% 증가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평균 3.4%로 전년 동기 대비 0.2%p 상승했다.

△2023년 상반기 연구개발비 상위 10개사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 최다 지출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전년비 12.8% 증가한 861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5%로 집계됐다. 2위는 667억원을 사용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이다. 전년동기 대비 % 증가했고 매출 대비 비중은 % 수준이다.
3위는 한국콜마로 6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8.6%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은6 %다. 4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동기 대비 17.6% 증가한 419억원을 지출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4.7%다.
5위는 메디톡스로 223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3.6%에 달했다. 6~10위권인 휴젤 129억원, 애경산업 84억원, 코스메카코리아 67억원, 콜마비앤에이치 64억원, 미원상사 55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썼다.

글로본, 디와이디, 셀트리온스킨큐어, 제로투세븐, 제이준코스메틱은 연구개발비 예산이 0원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스킨앤스킨, 지디케이화장품은 연구개발비 금액을 공시하지 않았다.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연구개발비 증액 상위 10개사

상반기 연구개발비가 2022년 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기업은 원텍이다. 전년비 93.8% 급증한 20억원으로 연구개발비 예산이 늘었다. 2위는 클래시스로 전년비 89.2% 증액된 45억원을 사용했다.
3위인 케어젠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30억원으로 전년대비 77.1% 늘었다. 4위는 이노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41.2% 증가한 2억원이었다. 5위는 휴젤로 전년동기 대비 40.3% 늘어난 129억원을 연구개발비에 썼다.
연구개발비 지출 증가율 상위 6~10위권에 있는 씨앤씨인터내셔널 18억원, 제테마 44억원, 씨티케이 5억원, 메디톡스 223억원, 울트라브이는 9억원을 각각 사용했다.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위 10개사

2023년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하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에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59.2%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2위 메디톡스(23.6%), 3위 제테마(15.2%), 4위 라파스(14%), 5위 휴젤(8.8%), 5위 울트라브이(8.8%), 7위 코스나인(8.4%), 8위 케어젠(7.1%), 9위 위노바(6.9%), 10위 현대바이오랜드(6.8%) 순이었다.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승률 상위 10개사

상반기 연구개발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기업은 메디톡스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3.9%p였다. 이어 2위 클래시스(1.8%p), 3위 케어젠(1.6%p), 4위 휴젤(1.5%p), 5위 이노진(1.3%), 6위 이노바(1.2%p), 7위 대봉엘에스(1.1%p), 공동 8위 아모레퍼시픽그룹(0.6%p), 제닉(0.6%p), 한국화장품제조(0.6%p)순으로 나타났다.

△2023년 상반기 연구개발비 상위 10개사

올해 상반기 연구개발비 최다 지출 기업은 LG생활건강이었다. 전년비 12.8% 증가한 861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5%로 집계됐다. 2위는 667억원을 사용한 아모레퍼시픽그룹이다. 전년동기 대비 % 증가했고 매출 대비 비중은 % 수준이다.
3위는 한국콜마로 654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대비 8.6% 증가했으며 매출액 대비 비중은6 %다. 4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동기 대비 17.6% 증가한 419억원을 지출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4.7%다.
5위는 메디톡스로 223억원을 사용했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23.6%에 달했다. 6~10위권인 휴젤 129억원, 애경산업 84억원, 코스메카코리아 67억원, 콜마비앤에이치 64억원, 미원상사 55억원을 연구개발비로 썼다.

글로본, 디와이디, 셀트리온스킨큐어, 제로투세븐, 제이준코스메틱은 연구개발비 예산이 0원으로 나타났다. 이외에 스킨앤스킨, 지디케이화장품은 연구개발비 금액을 공시하지 않았다.
△상반기 기준 전년동기 대비 연구개발비 증액 상위 10개사

상반기 연구개발비가 2022년 보다 가장 크게 늘어난 기업은 원텍이다. 전년비 93.8% 급증한 20억원으로 연구개발비 예산이 늘었다. 2위는 클래시스로 전년비 89.2% 증액된 45억원을 사용했다.
3위인 케어젠의 연구개발비 규모는 30억원으로 전년대비 77.1% 늘었다. 4위는 이노진으로 전년동기 대비 41.2% 증가한 2억원이었다. 5위는 휴젤로 전년동기 대비 40.3% 늘어난 129억원을 연구개발비에 썼다.
연구개발비 지출 증가율 상위 6~10위권에 있는 씨앤씨인터내셔널 18억원, 제테마 44억원, 씨티케이 5억원, 메디톡스 223억원, 울트라브이는 9억원을 각각 사용했다.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위 10개사

2023년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이하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에 현대바이오사이언스가 이름을 올렸다. 매출액 대비 비중은 59.2%를 기록했다. 그 뒤로는 2위 메디톡스(23.6%), 3위 제테마(15.2%), 4위 라파스(14%), 5위 휴젤(8.8%), 5위 울트라브이(8.8%), 7위 코스나인(8.4%), 8위 케어젠(7.1%), 9위 위노바(6.9%), 10위 현대바이오랜드(6.8%) 순이었다.
△상반기 매출액 대비 연구개발비 비중 상승률 상위 10개사

상반기 연구개발비가 매출에서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동기와 비교해 가장 가파르게 상승한 기업은 메디톡스다.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은 3.9%p였다. 이어 2위 클래시스(1.8%p), 3위 케어젠(1.6%p), 4위 휴젤(1.5%p), 5위 이노진(1.3%), 6위 이노바(1.2%p), 7위 대봉엘에스(1.1%p), 공동 8위 아모레퍼시픽그룹(0.6%p), 제닉(0.6%p), 한국화장품제조(0.6%p)순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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