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현대바이오랜드 상반기 화장품·식품원료 부진 뚜렷 화장품원료 매출액 '319억→266억', 두 자릿 수 감소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08-30 06:00 수정 2023-08-30 06:00


현대바이오랜드가 상반기 실적 개선을 이뤄내지 못한 단서는 화장품원료 매출에서 확인할 수 있다. 

현대바이오랜드의 주력 사업 중 하나가 화장품원료 사업으로 매출의 52%를 차지한다. 이 사업의 경우 상반기 266억원의 매출을 기록했다. 이는 전년 동기 대비 7% 감소한 수치다. 

2분기에도 화장품원료부문의 실적 개선은 미미했다. 2023년 8월 반기보고서(연결기준)에 따르면 2분기 기준 매출액은 132억원으로 지난해 2분기(156억원) 보다 15% 줄었다. 

올 상반기 기준 사업별 매출실적은 식품원료 123억원(7%↓), 의료기기 93억원(14%↑), 의약품원료 33억원(70%↑) 순이다. 

2분기 기준 식품원료 매출은 59억원으로 16% 감소했다. 이와 달리 의료기기와 의약품원료 매출은 45억원, 17억원으로 매츨이 개선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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