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본느, 화장품사업 실적개선 본격화 '주목' 상반기 화장품 영업익 흑자전환···성장세 확대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08-24 06:00 수정 2023-08-24 06:00


본느의 상반기 말 기준 화장품부문 실적회복이 두드러지고 있다. 

본느가 2023년 8월 반기보고서를 통해 올해 상반기 연결 실적을 발표했다. 

본느 화장품부문의 올해 상반기 실적은 매출액 170억원, 영업이익 17억원이다.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85% 증가했으며 영업이익은 흑자전환에 성공했다. 

반기보고서 공시에 따르면 본느는 2분기 중에는 화장품부문에서 109억원의 매출을 올렸으며, 이는 전년 동기 대비 108% 증가한 실적이다. 영업이익은 14억원이다. 

상반기 기준 매출액 대비 화장품부문의 비중은 50%, 영업이익에선 91%였다.

반기보고서에 따르면 본느는 세제사업을 통해 상반기와 2분기 각각 169억원, 87억원의 매출을 거뒀다. 영업이익의 경우 상반기 6억원, 2분기 4억원을 기록했다. 

올들어 기타부문은 부진한 실적을 나타냈다. 상반기 매출은 3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58% 급감했으며 2분기 매출은 1억원으로 24% 줄었다. 상반기와 2분기 영업손실로는 1000만원, 2000만원을 기록했다.      
뷰티누리의 모든 컨텐츠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습니다.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전체댓글 0개
    독자의견(댓글)을 달아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