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3 코스모 뷰티 서울 박람회' 25일 개막 코엑스서 27일까지 370개사 참가
이충욱 기자 | cule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05-25 06:00 수정 2023-05-25 12:59
제37회 서울국제화장품·미용산업박람회(코스모 뷰티 서울 2023)’가 5월 25일~27일 서울 강남 코엑스에서 열린다. 

코스모 뷰티 서울은 1987년 국내 최초의  퍼스널 케어 중심의 산업 전문 전시회로 오랜 전통과 노하우를 자랑한다. 그동안 2000개 이상의 국내외 기업이 참가하고 50만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올해 행사는 코엑스 1층 A홀에서 '가치 있는 아름다움, 가치 있는 만남'을 주제로 370개사 참여해 515부스에서 다양한 상품을 소개할 예정이다. 발란스, 더퓨어로터스, 위드덤, 마리나비, 로피 등 국내외 화장품, 미용, 에스테틱, 건강기능식품 등 관련 브랜드들이 참가신청을 했다.

발란스는 박람회 기간 ‘발란스 클렌징폼 여드름(아크네)’을 포함해 1:1 퍼스널 스킨케어 및 두피케어 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현장에서 데이터 기반의 개인별 진단 결과를 확인할 수 있으며, 스마트 팩토리 ‘에니마(ENIMA)’를 통해 자신의 피부에 최적화된 레시피로 현장에서 '나만의 맞춤 화장품'을 조제해 볼 수 있다.

더퓨어로터스는 이번 박람회를 통해 제주 연꽃잎 아트 컬래버레이션 더퓨어로터 뿐 아니라 연꽃 발효라인인 ‘유스바이오틱스’, 제주 해당화 줄기세포를 활용한 ‘비체스킨’을, 위드덤은 민감성·미백·남성 라인 등 기초화장품 전 제품을 선보인다. 

이번 박람회에선 K-뷰티의 글로벌 트렌드를 주도할 신제품과 신기술도 한자리에서 만나볼 수 있다. 해외 바이어를 위한 수출 상담회, 국내외 미디어를 위한 프레스 컨퍼런스, 전문가들을 위한 세미나, 소비자를 위한 체험 이벤트 등 다양한 부대행사도 마련된다.

첫날인 25일에는 컨퍼런스룸 403호에서 △글로벌쇼핑 앱 Wish를 통한 뷰티브랜드의 60개국 진출 성공 전략(위시코리아) △ESG 목표 달성을 위한 화장품 천연 원료 연구개발 및 글로벌 브랜드(크로다) △최신 중국 화장품 원료 규제 동향 및 대응 전략(리이치 24시 코리아) △유럽에서 화장품 비즈니스를 확장하는 방법(에코문도) △화장품 표시 광고 준수사항 및 변화(와이앤제이) 등 다양한 주제 강연이 이어진다. 

26일(금)에는 같은 장소에서 △(2023 세계 뷰티 산업의 소비자 동향(유로모니터 인터내셔널) △할랄 화장품이 가지는 가치와 니즈 전망(LPPOM MUI) △프랑스 화장품 시장 - 유럽의 미용 허브(한불상공회의소) △글로벌 K-Beauty 트렌드(아마존글로벌셀링) △빅 아이디어 2025 뷰티(WGSN) 등이 발표된다. 

업계 관계자는 "전문세미나 등 국내외 화장품·미용 산업의 최신 트렌드를 한눈에 볼 수 있는 좋은 기회"라면서  관련 기업과 소비자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가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지난해  ‘2022 코스모뷰티 서울’에는  약 300개 화장품 업체가 참가해 450개 부스에서 상품을 선보였으며, 3만 4151명(바이어 1만 4685명)의 참관객이 다녀가 성황을 이뤘다. 특히 폴란드 미국 캐나다 중국 등 지난 2년 동안 만나볼 수 없었던 해외 업체들이 참가해 해외 화장품과 뷰티 제품, 서비스를 한 자리에서 직접 보고 느낄 수 있어 많은 업체들에게 호평을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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