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석] 케이엠제약, 2022년 매출 156억, YoY 31.2%↓ 제품 매출 하락으로 영업이익·순이익 적자
박수연 기자 | waterkite@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03-15 06:00 수정 2023-03-15 06:00


케이엠제약이 제품매출 감소로 인해 적자가 거듭되며 매출, 영업이익, 순이익 등이 모두 악화된 성적표를 받아들었다. 

2023년 3월 감사보고서(연결 기준) 분석 결과 케이엠제약의 2022년 매출은 전년비 31.2%(71억) 하락해 156억원에 그쳤다. 제품 매출이 71억원 감소한 결과다. 4분기 매출은 전년비 49.2%(32억원) 떨어진 33억원으로, 제품 매출이 49억원 감소하고 상품 매출이 19억원 증가한 것이 반영됐다. 3분기에 비해서는 제품 매출이 11억 감소하여 21.6% (9억원) 하락했다. 

매출총이익도 매출 감소로 인해 큰 폭으로 하락했다. 연간 매출총이익은 전년비 43.1%(24억원) 감소한 32억원으로 집계됐고, 매출총이익률 역시 4.3%로 떨어져 20.6%였다. 4분기 매출총이익은 5억원에 그쳤다. 전년비 76.9%(17억원)·전기비 38.3%(3억원) 하락한 결과다. 매출총이익률도 전년비 19.2%·전기비 4.3% 떨어져 15.9%를 기록했다.
 
매출총이익에서 24억원이 감소한 결과, 연간 영업이익은 적자전환했다. 12억원 손해를 기록했고, 영업이익률은 11.8%p 하락했다. 4분기도 마찬가지로 매출총이익 감소 영향을 받아 영업이익이 4억원 손해로 집계돼, 전년 대비로는 적자전환(13억원 감소)했고 전기에 이어 적자가 지속(1억원 감소)됐다.

순이익은 기타의대손상각비가 발생해 적자가 지속됐다. 연간 순이익은 기타의대손상각비가 25억원 증가해 39억원 손해로 기록됐다. 순이익률 역시 22.4%p나 떨어졌다. 4분기만 보면, 기타의대손상각비 25억원 증가로 전년비·전기비 모두 적자지속 상태였다. 순이익률은 전년비 무려 68.0%p 감소했고, 3분기에 비해서도 49.4%p가 떨어져 충격을 안겼다.

세부적으로 살펴보면, 2022년 누적 상품매출은 31.8%(1억원) 하락해 3억원을 기록했다. 매출액 대비 상품매출은 1.6%로 유지됐다. 다만 4분기의 경우, 전년비 109.9%(19억원)·전기비 521.2%(1억원) 증가해 2억원을 기록, 회복세를 보였다. 매출액대비 상품매출도 31.4%p 올라 5.1%였다.

지난해 연간 연구개발비로는 4.5억원을 사용했다. 11.3% 증가했으며, 매출액대비 연구개발비는 1.1%p 오른 2.9%였다. 4분기 연구개발비는 조금 떨어졌지만 대동소이했다. 전년비 28.6%·전기비 18.9% 하락해 1억원 수준이었고, 매출액대비로는 0.9%p 증가해 3.2%를 차지했다. 

해외매출·수출 실적은 공시되지 않았다. 2021년의 누적실적은 105억원, 4분기는 40억원 수준이었고, 2022년 3분기는 17억원으로 발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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