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오리우스(biorius) 프레드릭 르부르 최고 운영 책임자
아모레퍼시픽 제시카 핸슨 미국법인장 , 인플루언서 신뢰 강조
시트·크림 이어 파우더 인기, 메이크업 제품은 ‘저렴이’ 각광
심형석 대표 세미나서 밝혀…‘차세대 블루오션’ 부상
전통적인 뷰티 트랜드 파괴, 현실적이지 않은 뷰티에 비관적
‘인터참코리아’ 18일 개막, 화장품 브랜드 400개사 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