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슈가컵’ 등 편집숍 시도 눈길
‘변해야 산다’ 다양한 생존전략 모색
미용기기 합법화 요원··· 해외 진출 가시화
색조 제품 사용 연령대 갈수록 낮아져
젤 인기 시들… 셀프네일 인기 상승
1인 미용실·바버숍 부각
너무 컸던 중국 '큰 손' 공백, 정부도 나섰지만…
‘코스메슈티컬’ ‘건식’ 등용문으로 각광
독주 '올리브영' 견제 나선 재벌유통
사드에 H&B숍까지 ‘최악의 해’
효율성 제고위한 컨트롤타워 필요
유전자 분석 등 새 먹거리 찾기 안간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