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술생태계, 이전과 전혀 다른 생산-소비가 이어질 것이다!”
판소리 수궁가 VS 춘향가
세계 클래식의 거장들이 예술교육에 관심을 갖는 이유
베토벤 & 아카데미
비발디를 다시 쓰다!
자유와 평등의 하모니를 들려주다, <스윙키즈>
청바지를 입은 천재 작곡가, 파격에 감동을 더하다...뮤지컬 ‘모차르트!’
<6> 모짜르트의 B급 코드
<5> 베토벤은 빠르다!
<4> 영화 <1917>을 보고 떠올린 북극의 새
<3> 오스티나토, Yeah!
<2> 화장실에서 미니멀리즘을 만나다
아드리엘김의 'CLASSI그널' 첫번째 이야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