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소 vs 생황
오즈의 마법사에 숨겨진 진짜 이야기 ‘뮤지컬 위키드’
무대 위 종합 예술의 결정체, 뮤지컬 ‘팬텀’
이유있는 역주행
만들어진 전통, 새로운 창조인가 답습된 모방인가
음악안에서의 완벽한 삶, ‘쉘부르의 우산’과 미셸 르그랑
범나비의 춤 vs 꾀꼬리의 노래
오컬트 뮤지컬 ‘검은 사제들’
가면 뒤 감춰진 뒷 이야기를 엿보다_뮤지컬 팬텀
남도 민요 흥타령 vs 서도 민요 몽금포타령
고양이 이야기_뮤지컬 캣츠
조성진의 뉴(NEW) 모짜르트가 반가운 이유
글로벌 기업의 예술 지원 이유
영산회상 vs 산조
작곡가 안톤 베베른의 음악에 대하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