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연애’ 이제부터 시작이다! 진흥원, 소규모 뷰티숍 컨설팅 지원 사업 실시
문상록 기자 | slmoon@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11-05-31 11:30 수정 2011-05-31 11:30
영세성을 면치 못한 미용실·네일숍·피부미용실의 진흥을 위해 지난해 보건복지부가 실시했던 정부지원 공동 브랜드 본연애 사업이 본격화될 전망이다.

본연애 사업의 주관부서인 보건산업진흥원은 연간 매출액이 1억원 이하이면서 4인 이하의 종업원을 보유하고 공중위생관리법에 의거해 미용업으로 신고한 소규모 미용실·피부미용실·네일숍(프렌차이즈 가맹점 제외)을 대상으로 ‘2011 소규모 뷰티숍 컨설팅 지원 사업’을 실시할 예정이다.

오는 6월 13일까지 신청을 받아 최종 심사를 통해 50개의 업소를 선정하고 16주 동안의 경영전반에 걸친 컨설팅을 비롯해 교육지원 및 간판교체를 지원할 방침이다.

선정된 업소에는 상권분석에 따른 경영 개선방향을 제시하고 기본적인 점포개선을 위한 경영 지도를 16주 동안 주 1회씩 실시한다. 업소 별로 300만원 이내의 비용을 컨설팅 비용으로 지원하고 업소에서는 5만 6,000원만을 부담하면 된다.

또 자생력 강화를 위한 경영교육을 월 1회 실시하고 공동 브랜드 본연애 사업자로 선정될 경우 간판교체 비용을 100만원 이내에서 50% 지원한다.     

컨설팅 지원은 처음 2주까지는 사전 컨설팅 개념으로 △주변상권 분석 △경쟁업소 분석 △매출 분석 △고객성향 분석 △컨설팅 방향 설정 △사전설문 진행 등으로 진행되고 14주까지는 △사전 컨설팅 결과 보고 △경영 상태 진단 △마케팅 관련 컨설팅 △고객관리 컨설팅 △직원관리 컨설팅 △매장관리 컨설팅 등의 프로그램으로 진행된다. 마지막 2주 동안에는 △프로그램 진행결과 보고 △점주 만족도 설문 △살롱고객 만족도 설문 △브랜드 공동체 운영제안 △컨설팅 종료 및 보고서 작성 등으로 이어진다. 

교육지원은 △뷰티숍 커뮤니케이션 스킬 △뷰티숍 브랜드 성공사례 △상당서비스 향상 및 클레임 대책 △리더십 경영마인드 △마케팅·홍보전략 등의 내용으로 진행된다.

지원방식은 신청서를 작성한 후 직접방문 하거나 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접수처는 본건산업진흥원 의약산업단 뷰티·화장품팀이고 홈페이지 www.khi야.or.kr. 문의 043-713-826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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