메이크온, ‘온페이스(ONFACE) LED 마스크’ 공식 출시 아모레퍼시픽 70년 피부과학과 KAIST 특허 기술의 결합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5-11-07 09:29 수정 2025-11-07 09:33

아모레퍼시픽의 뷰티 디바이스 전문 브랜드 메이크온이 ‘온페이스(ONFACE) LED 마스크’를 공식 출시했다고 7일 밝혔다.

메이크온이 온페이스 LED 마스크를 공식 출시했다. ⓒ아모레퍼시픽

지난 9월 독일 IFA 2025에서 처음 공개돼 주목받은 온페이스 LED 마스크는 아모레퍼시픽의 70여 년 피부과학 노하우와 KAIST의 특허 LED 기술이 결합된 제품이다.

머리카락보다 얇은 0.2㎟ 크기의 마이크로 레드 LED 3770개를 점이 아닌 ‘면’ 형태로 얼굴 전면에 균일하게 배열해 피부 깊숙이 회복 에너지를 전달한다. 인체적용 시험 결과, 피부 탄성 복원력 94% 증가, 엘라스틴 1795% 증가, 미백 회복률 97%, 멜라닌 생성 81% 감소 등 피부 개선 효과가 확인됐다.

외부 충격을 막는 견고한 쉘(Shell) 구조와 얼굴형에 자연스럽게 밀착되는 ‘페이스 클라우드핏 디자인™’, 탈부착 가능한 마그네틱 시스루 윈도우 등으로 기술과 사용 편의성을 함께 구현했다. 15분 사용 시 피부 온도는 36도, 마스크 내부 온도는 38도로 유지돼 발열 부담 없이 사용할 수 있다. 피부 접촉 부위에는 프리미엄 실리콘 소재와 제로본딩 설계를 적용해 인체적용시험에서 피부 자극 0% 결과를 얻었다.

온페이스 LED 마스크는 현재 메이크온 공식몰에서 구매 가능하며, 향후 네이버 브랜드 스토어와 아모레몰 등에서도 판매될 예정이다. 내년 상반기에는 해외 시장으로 진출해 글로벌 소비자에게 메이크온의 피부과학 리추얼을 선보일 계획이다.

아모레퍼시픽 디지털전략 디비전 주효정 상무는 “온페이스 LED 마스크는 아모레퍼시픽의 기술력과 철학이 집약된 프리미엄 디바이스로, 빛을 통한 피부 회복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고객의 일상 속 피부 회복을 위한 뷰티 리추얼과 AI, 데이터 기반의 뷰티테크 혁신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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