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업분석] 화장품 기업 70개사 2024년 1Q 평균 해외 매출 및 수출 331억…전년比 10.1%↑ LG생건· 아모레퍼시픽 G· 코스맥스·실리콘투· 한국콜마 順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4-06-20 06:00 수정 2024-06-27 10:39

화장품신문은 화장품 관련 기업 70개사(코스피 14, 코스닥 49, 코넥스 1, 기타 외감 6)가 금융감독원에 지난 5월 전자공시한 1분기 경영실적을 분석했다. 그 결과  이들 기업의  해외매출·수출 평균 실적은 331억원으로  전년 동기 301억원 대비 10.1%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은 평균 37.3%로 전년동기보다  0.4%p 축소됐다.

△ 2023년 1분기 해외 매출·수출 실적 상위 10개사

올 1분기 해외 매출 및 수출 실적이 가장 우수한 기업은 LG생활건강으로 5227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5164억원 대비 1.2% 증가했다. 전체 매출액 대비 비중(이하 비중)은 30.2%다. 2위는 아모레퍼시픽그룹으로 3615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3824억원 대비 5.4% 감소했으며, 비중은 35.9%다. 

3위는 코스맥스로 전년대비 28.3% 증가한 2557억원을 기록했다. 중국법인군 455억원, 미국법인군 117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28.3% 늘었다. 비중은 48.5%다.

4위는 실리콘투로 해외에서 1400억원의 매출을 올렸다. 미국에서 354억원, 네덜란드에서 111억원 늘어나면서 전년동기 520억원 대비 169.2% 증가했다. 비중은 98.4%에 이른다.

5위는 한국콜마로 101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875억원에서 15.8% 증가했으며, 비중은 17.6%다. 6위 코스메카코리아는 755억원을 달성했다. 전기 688억원 대비 9.8% 증가했다. 비중은 60.1%. 

7위는 콜마비앤에이치로 해외에서 680억원을 거둬들였다. 러시아에서 124억원, 중국에서 49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48.5% 성장했다. 비중은 42.5%. 8위는 에이피알로 661억원을 기록했다. 뷰티부문에서 240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73.5% 늘었다. 비중은 44.4%.

9위는 미원상사로 562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598억원 대비 5.9% 역성장했다. 비중은 54.1%. 10위는 애경산업으로 553억원을 기록했다. 전년동기 503억원 대비 10.0% 증가했다. 비중은 32.7%. 

글로본은 해외 매출 및수출 실적이 없는 것으로 나타났다. 

 △ 전년동기 대비 해외매출·수출액 증가율 상위 10개사

올해 1분기 기준 해외 매출·수출 실적이 전년동기 대비 제일 많이 증가한 뷰티 기업은 제이준코스메틱이다. 증가율은 171.6%. 중국에서 매출이 8억원 증가하면서  17억원을 기록했다. 

2위는 실리콘투로 증가율은 169.2%다.  3위는 본느로 155.4%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미국에서 51억원, 영국에서 22억원 매출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54억원에서 84억원 증가한 138억원의 실적을 기록했다. 

4위는 뷰티스킨으로 증가율은 98.4%. 중국에서 55억원이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42억원에서 84억원으로 성장했다. 비중은 42.8%. 5위 진코스텍은 98.2%의 증가율을 기록했다. 마스크팩 수출이 12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15억원에서 30억원으로 늘었다. 비중은 41.2%. 

6~10위는 위노바(85.9%), 마녀공장(83.4%), 에이블씨엔씨(80.3%), 아이패밀리에스씨(77.3%), 에이피알(73.5%) 순이다.

△ 매출액 대비 해외매출·수출 비중 상위 10개사


1분기 전체 매출에서 해외매출 비중이 가장 높은 기업은 케어젠으로 나타났다. 케어젠은 총 매출의 98.0%를 해외에서 올렸다. 매출 규모는 200억원. 2위는 현대바이오사이언스로 비중은 97.4%다. 해외 매출은 49억원이다. 

3위는 실리콘투의 비중은 93.4%. 매출액은 1400억원. 4위는 씨티케이로 비중은 89.0%, 매출액은 164억원. 5위 케이씨아이의 비중은 84.7%. 매출액은 238억원이다. 

6~10위는 선진뷰티사이언스(82.2%), 제테마(78.1%),  제로투세븐(77.9%), 클래시스(66.8%), 씨큐브(66.7%) 순이다.

△ 해외 매출·수출 비중 전년동기 대비 증가율 상위 10개사


1분기 기준 전체 매출에서 해외매출이 차지하는 비중이 전년동기에 비해 가장 큰 폭으로  증가한 화장품 기업은 본느다. 증가율은 28.7%p. 전년동기 37.6%에서 66.3%를 기록했다. 해외 매출액은 138억원이다. 

2위는 에이블씨엔씨로 증가율은 23.5%p.  중국과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지역 매출이 120억원, 유럽 지역 매출이 49억원 증가하면서 전년동기 대비 169억원 증가한 380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56.8%. 

3위는 원텍으로 전년동기 37.1%에서 55.6%로 18.5%p 상승했다. 태국법인 8억원, 미국법인 5억원이 증가하면서 126억원의 해외매출을 기록했다.  4위는 뷰티스킨으로 증가율은 16.4%p. 전년동기 26.4%에서 42.8%로  상승했다.  5위는 위노바로 증가율은 13.5%p. 제조부문 해외매출이 5억원 증가하면서 10억원을 기록했다. 비중은 전년동기 37.5%에서 51.0%로 커졌다. 

6~10위는 에이피알(13.2%p), 마녀공장(12.3%p),콜마비앤에이치(9.2%p), 클리오(6.5%p), 한농화성(5.6%p) 순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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