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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한정 기획 '고급'·'실속' 특징 뚜렷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12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
김민혜 기자 | minyang@beautynury.com 플러스아이콘
입력 2023-01-25 06:00 수정 2023-01-25 06:00

신년과 음력 설을 맞아 한정판 제품을 출시하는 뷰티 브랜드가 증가하고 있다. 

뷰티누리 화장품신문이 2022년 12월 신규&리뉴얼 브랜드 커뮤니케이션 키워드를 분석한 결과 최근 화장품 브랜드들이 집중적으로 사용한 주요 키워드는 '한정판', '탄력', '비건' 등으로 나타났다. '민감'이나 '진정'도 주요 키워드로 선정됐다. 

2023년 계묘년(癸卯年)을 맞아 토끼 캐릭터를 활용한 제품이 다수 출시되고 있으며, 평소보다 이른 설날을 위한 선물세트 기획도 활발히 진행되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고급스러움'과 '실속' 양 측면을 강조한 투트랙 전략을 전개하고 있는 것이 특징적이다. 

아모레퍼시픽 설화수는 '윤조에센스 리미티드 에디션'을 토끼의 해 리미티드 에디션으로 선보였다. 토끼 이미지와 민화 모티브를 활용해 풍요와 희망의 새해를 기원하는 메시지를 담았다. 

LG생활건강은 더페이스샵부터 후까지 폭넓은 가격대 선물세트를 통해 소비자 선택의 폭을 넓혔다. 또한, 히말라야 핑크솔트 선물세트와 피지오겔 선물세트 등 다양한 카테고리의 세트 기획으로 각자의 필요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했다. 

한편, 안티에이징 제품을 찾는 연령층이 점점 낮아짐에 따라 피부 탄력 강화를 내세우는 제품도 다양해지고 있다. 타깃 소비자의 연령이나 지역적 특성에 따라 다른 제형적 특징을 갖기도 한다. 

기존에는 '탄력크림' 하면 고비용·고기능의 고급 제품을 떠올렸지만 최근에는 미국 등의 시장에서도 가성비가 우수한 제품을 선호하는 경향이 높아지고 있다. 

형태도 다양해지고 있다. 라파스는 '레티놀 마이크로콘 패치'를 출시했다. 마이크로콘 형태에 레티놀을 안정화시킨 특허기술을 적용한 제품으로 탄력 및 주름개선 효과와 함께 편리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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