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장품연감 - 미용산업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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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용산업 선진화 앞당길 혁신 제도 도입

경쟁이 치열해진 미용업계가 고객을 잡기 위해 더욱 전문적이고 차별화된 ‘서비스 경쟁’에 눈을 돌릴 것으로 전망된다.
중소형 프랜차이즈 미용실의 오픈 급증, 미용업계의 경기 불황 장기화 등의 환경 변화에 따라 업계가 다양한 돌파구를 모색하고 있는 가운데, 2017년 2월에는 미용산업의 전문 인력 육성을 위해 미용산업 분야에 SMAT(서비스경영자격)가 도입된다고 알려져 눈길을 끌었다. 서비스 산업 분야의 전문 인력을 체계적으로 양성하기 위한 실무형 국가 공인 자격시험인 SMAT가 미용서비스산업 분야에 보급될 예정인 것.
국가 공인 SMAT란 한국생산성본부(KPC)에서 주관하는 서비스 경영 자격시험(Service Management Ability Test, 공인번호: 산업통상자원부 제 2015-3호)으로 산업계에서 필요한 표준 직무 역량을 종합적으로 평가하는 인증 서비스다.
현재 미용서비스업은 뷰티산업 분야에서 고용 일자리 창출 및 부가가치가 확대되고 있는 것에 비해 종사자의 업무 능력을 검증할 수 있는 인증 제도나 자격증이 없어 검증된 인력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 대한미용사회중앙회 측에 따르면 현재 국내 뷰티 살롱 10만5000여곳에서 전국 90만여 미용인이 일하고 있는 것으로 추산될 정도로 인력 수요가 많지만, 정작 미용계 현장에서는 쓸만한 인재가 부족하다는 등의 인식이 깔려있는 실정이다.
이와 관련해 한 업계 관계자는 “포화된 미용시장에서 업계가 직면한 어려움을 해결하고 수많은 미용실이 각각의 경쟁력을 높이기 위해서는 앞으로는 더욱 우수한 인재를 확보하는 것이 중요하다”며 “SMAT 인증 도입은 국내 미용업계의 선진화에 적지 않은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에 따라 업계의 움직임도 분주해졌다. 미창조(대표이사 유상준)와 리안뷰티아카데미(원장 박성우)는 KPC한국생산성본부와 공동으로 뷰티미용 분야에 ‘NCS(국가직무표준) 기반의 실무형 국가공인 서비스경영능력자격 SMAT 자격취득 프로그램’을 적극 보급·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이번에 도입된 NCS 기반의 SMAT 취득 프로그램은 리안뷰티아카데미에서 운영하며, 총 2일(16시간 교육)간 △서비스산업 개론 △서비스 프로세스 설계 및 품질 관리 △서비스 공급 및 수요 관리 △서비스 인적 관리 △고객만족 경영 전략 등의 교육 과정으로 진행된다.
미창조 유상준 대표이사는 “이번 국가공인 자격 취득 프로그램이 뷰티미용산업 분야에서는 서비스 품질과 직무 능력을 한 단계 높일 수 있고, 살롱에서는 서비스 경영의 체계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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