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화장품연감 - 화장품산업 뷰티누리트렌드모니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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월별 유통가 동향

2017년 3월

면세점 매출 27.4% 감소

화장품 업계 이슈는 사드(THAAD, 고고도 미사일 방어체계)였다.
중국 정부가 통관 절차를 강화하면서 1주일 정도 걸리던 기간이 한 달까지 늘어나기도 했다. 몇몇 국내 화장품 관련 기업은 필리핀을 거쳐 중국쪽으로 들어가는 방법까지 동원한 것으로 알려진다.
인천공항 출국장 면세점 3월 한 달 매출은 1580억원으로 2월 1820억원보다 12.8% 가량 감소했다. 이 가운데 중국인 3월 매출은 454억원으로 2월 626억원보다 27.4% 줄었다. 중국인 구매객도 47만여명에서 31여명으로 35.2% 하락했다.
국내 화장품기업도 면세점 매출이 떨어지면서 비상이다. 아모레퍼시픽은 지방 면세점 3개 내외를 폐점할 것으로 알려졌다. 3월 면세점 매출은 30% 정도 떨어졌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다. 특히 이니스프리는 면세점 매출 하락이 커지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면세점 매출 비중은 20% 정도다. 이에 이니스프리는 중국 현지 매장 오픈에 더 적극적으로 나서고 있다는 소식이다. 현재 중국 매장수는 346개로 목표 매장수는 400여개. 2017년 1분기 매출은 1900여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3% 가량 성장한 것으로 파악된다.
에뛰드하우스는 2017년 1분기 매출이 950여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20% 내외로 상승했다. 아리따움은 2017년 1분기 매출이 5~10% 가량 감소했다는 분석도 있다.
국내 화장품기업의 빅2인 아모레퍼시픽과 LG생활건강의 면세점 비중은 각각 25%, 20% 내외로 파악된다.
미샤는 3월 매출이 15% 정도 하락한 것으로 알려졌다. 그나마 지하철 매장을 구조 조정 한뒤 매출이 상승하는 매장이 증가하고 있는 상황이다. 미샤는 2017년 750여개 매장을 유지할 것으로 전망된다. 미샤는 본사 매출 가운데 중국인 구매 매출 비중이 약 10%.
더샘은 2017년 매출 목표액을 2000억원(수출 1000억원 포함)으로 세웠다. 매장은 국내 100여개, 중국 20개 내외로 더 오픈할 계획이다. 더샘의 면세점 매출 비중은 10%선이다.
토니모리는 1분기 매출이 15% 가량 떨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수출이 크게 줄었기 때문.
클리오는 1분기 매출 950억원, 영업이익 100억 원 정도를 올렸다. 면세점 비중은 15% 정도로 H&B숍 20% 보다 적지만 면세점 매출이 전년 대비 5배 성장한 것으로 알려졌다. 다만 도매 매출은 중국 따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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