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 화장품연감 - 미용산업 행정·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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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용업 자격증은 가장 기초적인 미용사 자격증과 이의 상급 자격인 미용장 자격증으로 구성되며, 미용사 자격증 취득을 위한 별도 요건은 없다. 세부적으로는 미용사(일반), 미용사(피부), 미용사(네일)로 구성되며, 메이크업에 대한 수요 증가와 전문화되는 미용업의 현실을 반영해 2015년 7월 화장과 분장에 관한 미용사(메이크업)을 별도로 신설하는 내용의 공중위생관리법 시행령 개정령이 마련됐다.

개정령에는 일반 미용업 업무 범위에서 메이크업에 해당하는 ‘얼굴의 손질 및 화장’이 삭제됐다. 대신 화장·분장 미용업을 신설하고 그 업무 범위를 ‘얼굴등 신체의 화장, 분장 및 의료기기나 의약품을 사용하지 아니하는 눈썹손질을 하는 영업’으로 명시했다.

또 종합 미용업 업무 범위에 신설되는 메이크업의 업무를 추가했다.

과거에는 이용사 및 미용사법에 근거하여 미용사면허 발급을 규정했으나 동법 폐지 후 공중위생법을 거쳐 현재 공중위생관리법에서 관련 규정을 제공하고 있다. 면허는 이·미용 영업소 개설 권한을 부여받는 것으로,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거나 미용과 관련한 특정한 교육을 받은 경우 취득할 수 있다.

미용사 자격증을 소지한 경우 신청만 하면 보유한 자격증 분야의 면허를 받을 수 있으며, 미용사 자격증을 취득하지 않았더라도 미용과 관련한 특정한 교육을 받은 경우 미용사 면허를 취득할 수 있다. 정부는 미용고등학교, 미용전문대학, 미용대학교를 졸업하거나 학점 인증을 한 경우 미용사(종합) 면허를 발급해주고 있다.

보건복지부는 2009년 제18차 국가경쟁력강화위원회에서 이·미용업의 체계적 육성을 위해 뷰티산업 경쟁력 강화 방안을 발표했다. 이·미용업이 급속하게 성장했으나 체계적인 육성이 미비했던 만큼 내수 및 일자리 창출에 기여하고 수출 산업으로 성장하도록 적극적인 지원이 필요하다는 게 보건복지부의 정책 방향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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