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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보건산업수출 21억 달러…전년대비 66.7%↑

화장품 7억5000만 달러,62.5% 증가

입력시간 : 2021-02-23 10:04       최종수정: 2021-02-23 10: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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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월 보건산업 월간 수출이 약21억 달러로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등에서 두 자릿수 증가 그래프를 그리며 1월 기준 역대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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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료-한국보건산업진흥원

한국보건산업진흥원이 2021년 1월 월간 보건산업 수출 동향에 따르면, 수출액은 총 20억6000만 달러로 전년 동월 대비 66.7% 증가했다.

산업별로는 의약품 8억3000만 달러(+67.2%), 화장품 7억5000만 달러(+62.5%), 의료기기 4억8000만 달러(+72.6%) 순으로 집계됐으며,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등 모든 산업에서 60% 이상 높은 성장률을 보였다.

https://i.postimg.cc/Z57mLRhk/image.png

국가별 보건산업 수출 순위는 중국(5억2000만 달러, +114.2%), 독일(3억4000만 달러, +211.7%), 미국(1억7000만 달러, +0.8%), 일본(1억3000만 달러, -0.6%) 등으로 나타났다.

중국은 의약품·의료기기·화장품 모두 수출 회복세를 보이고 있으며, 독일(3억4000만 달러, +211.7%), 네덜란드(7000만 달러, +195.9%), 이탈리아(5000만 달러, +340.0%)는 바이오의약품 등 수출 증가에 힘입어 순위가 상승했다.

품목별 수출순위는 면역물품(4억8000만 달러, +525.9%), 기초화장용제품류(4억 달러, +89.0%), 기타(인체세정용)(1억5000만 달러, +46.0%) 등 순으로 나타났다.

https://i.postimg.cc/8C2qyfKY/image.png

품목별로는 면역물품(바이오의약품)이 지난달에 이어 두 달 연속 기초화장용제품류를 넘어서며 수출 1위 품목을 유지하고 있으며, 방역물품 관련 진단용제품 및 마스크팩은 꾸준한 증가세를 이어가는 등 여전히 해외시장 판매 호조세를 보이고 있다.

2020년 보건산업 연간 수출액은 217억 달러로 전년 동기대비 38.3% 증가했으며, 산업별로는 의약품(84억3000만 달러, +62.6%), 화장품(75억7000만 달러, +15.6%), 의료기기(57억 달러, +44.0%) 순을 기록했다.

신유원 진흥원 산업통계팀 팀장은 "1월 보건산업 수출은 20억6000만 달러로 지난해 월평균 수출액(18억1000달러)을 상회하며 의약품, 의료기기, 화장품 전 산업에서 60% 이상 높은 성장률을 기록하는 등 통계 집계 이래 1월 기준 최고 수출액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다만 "코로나19 확산에 따른 보건산업 수출이 방역물품을 중심으로 지난해 4월부터 본격적으로 증가된 만큼 코로나19 이후 직접적 수출 효과를 비교할 수 있는 올 2분기부터의 수출 동향을 주의 깊게 모니터링 할 필요가 있다"고 조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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