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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 바로고 지분 7.2%...250억에 인수

11번가에서 주문한 화장품 바로고에서 배달

입력시간 : 2021-02-23 06:12       최종수정: 2021-02-23 06: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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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번가는 250억원을 투자해 물류 IT 플랫폼 스타트업 '바로고'에 3대 주주로 올라선다. 

11번가는 바로고의 제3자 배정 상환전환우선주 신주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11번가에서 취득하는 주식은 바로고 전체 지분의 7.2%로 이태권 바로고 대표, 딜리버리히어로코리아에 이은 3대 주주가 된다. 

바로고는 국내 이륜 배달대행 플랫폼 업체로 전국 1000개 지사, 5만 4000명의 등록 라이더를 확보하고 있다. 작년 바로고가 배달한 상품가격의 총합은 2조 9165억원이다. 

11번가는 이번 지분 투자를 계기로 바로고의 근거리 물류망과 도심 거점 물류 등을 기반으로 11번가 고객에게 차별화된 배송 경험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앞으로 11번가에서 구매한 생활용품, 화장품 등의 당일배송을 바로고에서 담당할 것으로 보인다. 바로고는 11번가와 손을 잡고 기존 음식배달에 이어 화장품과 생활용품으로 배달영역을 확장하게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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