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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신라 빈자리 신세계·현백이 채운다

롯데·신라 이달말 철수…새주인 찾기 과제

입력시간 : 2021-02-23 06:50       최종수정: 2021-02-23 06: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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롯데면세점과 신라면세점의 철수로 발생하는 인천국제공항 제1여객터미널 면세점 공실 일부를 신세계면세점과 현대백화점면세점이 채우기로 했다.

관세청에 따르면, 신세계·현대백화점면세점은 최근 인천 세관에 현 매장의 면적을 확대해서 영업하겠다는 신청서를 제출했다.

신세계면세점은 현재 1터미널 DF1(화장품·향수)와 DF5(패션·잡화)를, 현대백화점면세점은 DF7(패션·잡화) 구역을 운영하고 있다.

신세계면세점은 현 영업면적 대비 5% 이상, 현대백화점면세점은 5% 미만으로 운영 면적을 확대하겠다고 밝혔다.

관세청은 오는 25일 특허심사위원회를 열고 신세계의 신청건을 심의·의결한다. 5% 미만의 매장 확대를 신청한 현대백화점은 관세청 규정에 따라 인천 세관이 직권으로 확대 여부를 결정한다. 

관세당국의 허가 절차가 남았지만, 관세청과 공사 모두 공실에 부정적인 만큼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매장 확대 신청은 사실상 확정이라고봐도 무방하다.

다만, 신세계와 현대백화점의 확장 운영 신청으로 공실 일부를 메우는 것은 임시방편으로 여전히 대규모 공실 사태를 완전히 해소하기에는 부족할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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