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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안티에이징, 피부미용 소재 양태반

다양한 성장인자 함유해 건강증진 기능 기대

입력시간 : 2021-02-03 10:42       최종수정: 2021-02-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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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고기는 소, 돼지, 닭 등과 함께 육류 식품의 주를 이루고 있다. 우리나라에서는 양고기가 일반화 되어있지 않았지만 점점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

근래에는 양의 태반을 건강관리 용도로 활용하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다. 포유동물은 태반을 통해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성분들을 공급하기 때문에 다양한 성분이 포함돼 있는 것으로 알려져있다.



양고기, 세계적 식재료로 각광


국내에서도 양고기 수요가 점점 증가하고 있는 가운데, 특히 한 살 미만의 어린 양에서 얻어진 고기는 냄새가 거의 없고 식감이 연해 상당히 고급 식재료로 각광받는다.


본래 양고기는 타 육류에 비해 섬유질이 가늘고 조직도 단단하지 않기 때문에 이를 선호하는 사람들이 많다. 어린 양을 램, 다 자란 수컷 양을 머튼이라고 부르는데, 머튼의 경우는 특유의 향이 있기 때문에 호·불호가 갈리는 게 사실이다.
 


https://i.postimg.cc/WzzZt9Dx/4-2.png



양태반 건강 소재로 활용


태반은 태아와 자궁을 연결해 태아에게 양분과 산소를 공급하는 임시 생성기관이다. 포유동물에만 태반이 형성되는데, 태아의 성장에 필요한 성분들을 공급하기 때문에 태반에도 다양한 성분들이 있는 것으로 확인되고 있다.


그 중에서 양태반은 비교적 구하기가 수월하고, 소나 돼지의 태반을 피하는 무슬림들에게도 거부감이 덜하기 때문에 가장 빈번하게 활용되는 소재 중 하나로 꼽히고 있다.



다양한 성장인자 함유


알려진 바에 따르면 양태반에는 다양한 종류의 아미노산과 비타민, 항산화 효소 등이 함유되어 있다. 이러한 활성 성분이 신진 대사를 원활하게 하고 신체기관의 노화를 어느 정도 지연시키는 효과를 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양태반에서 가장 주목을 끄는 부분은 다양한 성장인자를 함유하고 있다는 것이다. 태아에 영양을 공급하는 역할을 하다 보니, 태반 자체에도 성장인자들이 함유되어 있다는 것. 표피 성장 인자 (EGF), 형질 전환 성장 인자 베타 (TGF- 베타), 혈관 내피 성장 인자 (VEGF), 노화 세포 활성화 인자 (SCAF) 등이 지금까지 양 태반에서 검출된 성장인자들이다.



안티에이징, 피부미용 소재로 활용


양태반이 가진 가장 큰 이미지는 항노화, 피부미용, 자양강장 등으로 정리할 수 있다. 이 때문에 국내와 해외를 막론하고 보충제 형태의 제품이 주를 이룬다. 대부분은 여성용 제품에 활용되는데 안티에이징과 피부미용 이미지가 소비자들에게 깊이 침투하고 있어 상당히 인기가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그러나 아직까지 기능식품으로 인정받은 것은 아니라 원료가 표준화되어 있지 않고, 어떤 상태의 원료가 효과적인지 규격도 확정되지는 않았다. 이는 외국도 마찬가지인데, 대부분 제품이 건조 양태반 분말을 어느정도 함유하고 있는지 선에서 영양성분을 표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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