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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푸드메틱] 전통의 자양강장제, 토사자

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함유해 항산화 효과 탁월

입력시간 : 2021-02-03 10:34       최종수정: 2021-02-03 10: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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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촌의 들녘을 보면 키 큰 나무의 줄기를 철사처럼 감고 올라가는 굵은 철사 같은 느낌의 넝쿨을 쉽게 볼 수 있다. 새삼이라고 하는 식물이다.


새삼의 씨앗인 토사자는 다양한 폴리페놀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어 예로부터 간 보호, 신장기능 개선, 눈 건강, 남성의 자양강장 용도로 많이 활용해왔다.




기생식물 새삼과 그 씨앗 토사자


새삼은 기생식물의 일종으로 뿌리나 떡잎을 형성하지 않고 숙주에 붙어 자란다. 뿌리 없이 숙주에 기생하기 때문에 사실상 공중에 떠있는 것이나 다름없다. 주로 버드나무나 사철나무 등에 새삼이 많이 기생하는데 우리나라 전역에 분포한다. 새삼은 주로 약재로 많이 활용하는데, 특히 새삼의 씨앗은 토사자(菟絲子)라 하여 상당히 빈번하게 활용되는 약재로 꼽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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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타카로틴, 루테인 등 함유


토사자는 다양한 폴리페놀 화합물을 함유하고 있는데, 특히 베타카로틴과 루테인 등 항산화 효과가 뛰어난 성분을 많이 함유한다. 한방에서는 토사자를 간 보호, 신장기능 개선, 눈 건강, 남성의 자양강장 용도로 많이 활용해왔다.


특히 남성의 배뇨를 촉진시키고 성기능을 개선시킨다고 하여 남성의 스태미나를 개선시키는 용도로 정평이 나 있다. 뿐만 아니라 베타카로틴과 루테인도 상당히 함유하고 있으므로 눈 건강을 개선하고 장기적으로 황반변성 등을 예방하는 효과도 기대할 수 있다.



면역과 항산화 효과 탁월


토사자를 연구한 논문들을 보면 신장건강, 항산화, 간 건강, 항암 효과 등에 대한 연구를 찾아볼 수 있다. 토사자를 오래 활용해 온 중국에서 많은 연구가 있었는데, 토사자를 그대로 활용하거나 새삼을 물로 추출한 추출물을 적용한 연구들이다. 서양에서는 토사자가 뼈를 건강하게 하고 면역력을 개선시키는 기능이 있는 것으로 여겨지고 있다.



남성용 단백질 보충용 제품에 활용


해외에서는 주로 보충제의 원료로 토사자 추출물을 활용한다. 멀티 비타민은 물론이고, 면역증강용 보충제 제품에 토사자 추출물이 함유된 케이스를 쉽게 찾아볼 수 있다. 또 피트니스용 단백질 보충제에도 토사자를 첨가한다. 토사자가 가진 스태미나 강화 효과 등이 이러한 용도에 적합하다고 보기 때문이다. 우리나라에서는 토사자를 주로 약용으로 활용하고, 식품으로는 제한적 사용원료로 분류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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