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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성장동력 목적 사업재편 단행하면 100억원 '잭팟'

10여개사 내외…기술개발 및 컨설팅 지원

입력시간 : 2021-01-21 15:24       최종수정: 2021-01-21 15: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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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업통상자원부는 신산업진출 목적으로 사업재편을 승인받은 중소·중견기업 중 10여개사 내외를 선정해 올해 총 100억 원의 기술개발 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다.

산업통상자원부는 '신산업진출 사업재편 핵심기술개발(R&D)' 사업을 추진하기로하면서 21일부터 다음달 26일까지 한국산업기술진흥원을 통해 1차 공고를 진행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기업활력제고를 위한 특별법에 따라 신산업진출 유형으로 사업재편을 승인받은 중소·중견기업만을 대상으로 하는 신규 사업이다. 사업 내용은 사업재편에 필요한 핵심기술 개발 및 맞춤형 컨설팅 서비스를 지원하는 것이다.

지원 기간은 올해부터 최대 3년이며, 연간 지원 규모는 기업당 최대 8억 원씩 총 100억원이다.

사업 과제는 자유공모 방식이다. 수행기관은 평가를 거쳐 3월 중 10개사 내외를 선발하고 이후 2분기 중 2차 공고를 진행할 예정이다.

또한 산자부는 사업재편의 특성상 기업들이 새롭게 진출하는 분야에 대한 기술·시장 이해도와 협업 역량이 부족한 점을 고려해 R&D 기획부터 이행까지 전문 컨설팅을 병행 지원한다.

더불어 사업 경험이 부족한 기업을 위해선 희망하는 경우 사전기획 단계 컨설팅도 지원할 계획이다.

황수성 산업정책관은 "주력산업이 구조적 한계를 극복하고 활력을 회복하기 위해서는 신산업 진출에 도전하는 사업재편이 산업생태계 전반으로 확산될 필요가 있다"며 "이번 지원 사업으로 디지털 전환·친환경 혁신·신산업 진출 등 과감히 사업재편에 도전하는 기업의 혁신 활동을 뒷받침할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햔편 이번 사업공고와 관련한 상세사항은 산업부 및 한국 산업기술진흥원 홈페이지에서 확인이 가능하며, 사업 설명회는 오는 25일 15시에 한국산업기술진흥원 유튜브 채널을 통해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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