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솔루스첨단소재 ‘먹는 화장품 사업’ 순항

동박, 전지박 이어 이너뷰티 시장 진출

입력시간 : 2021-01-21 06:45       최종수정: 2021-01-21 06: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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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장조사업체인 그랜드뷰리서치는 글로벌 세라마이드 식품시장의 연 평균 5.5% 성장을 예상했다. 높은 성장세가 이어질 것으로 예상되는 세라마이드 식품시장에 솔루스첨단소재가 진출을 본격화했다. 매일유업이 지난해 10월 출시한 이너 뷰티 제품 ‘셀렉스 밀크세라마이드’에 솔루스가 밀크 세라마이드를 독점 공급하고 있다. 


개인 투자자들에게 2차 전지 핵심 소재인 전지박 공급업체로 더 알려져 있는 솔루스첨단소재는 바이오 소재 분야에서도 견고한 성장세를 유지해왔다. 솔루스첨단소재의 지난 3분기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각각 1.4%, 34.2% 감소했다. 다만 바이오 소재, OLED 등이 속한 첨단소재부문의 매출은 333억 원으로 최대 매출실적을 올렸다. 


회사측 설명에 따르면 국내 유일 천연 세라마이드 제조업체로 시장점유율은 95%이다. 앞으로는 기존의 바르는 세라마이드에 이어 먹는 세라마이드로 시장지배력을 이어 나간다는 게 회사측 전략이다. 특히 밀크 세라마이드가 식물 유래 세라마이드보다 피부 장벽 기능 및 보습력 강화에 더 효과적인 기능성 성분들을 함유하고 있다고 밝혔다. 


아울러 솔루스첨단소재는 밀크 세라마이드 제조에 적용한 핵심 기술 관련 특허를 국내에서 2건 보유하고 있으며 자사의 밀크 세라마이드가 유사 제품에 비해 인체 피부 내 성분과 동일한 구조를 지닌 당세라마이드와 스핑고미엘린의 농축도가 약 2~5배 이상 높다고 덧붙였다.


최용진 솔루스첨단소재 바이오 사업부문 상무는 “근본적인 아름다움을 향하는 글로벌 이너뷰티 시장의 성장세에 따라 ‘건강한 매일’을 표방하는 매일유업과 ‘혁신적 솔루션’을 지향하는 솔루스 첨단소재의 아이덴티티가 잘 부합해 이번 협업이 성사됐다”면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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