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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 펜데믹 뚫고 日 시장 안착…3년 새 10배 성장

일본 유력 뷰티 플랫폼 2020 어워드 독식

입력시간 : 2021-01-13 10:25       최종수정: 2021-01-13 1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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메디힐이 지난해 코로나19 팬데믹 악재 속에도 일본 시장에서 상당히 높은 매출 성적을 거뒀다.  

메디힐은 4년 전 현지 법인을 설립하며 일본 시장에 본격 진출한 이후 일본 내 매출 규모는 해마다 증가해 2017년 대비 2020년 10배 이상 성장했다.

메디힐의 일본 주력 상품인 ‘N.M.F 아쿠아링 앰플마스크’와 ‘티트리 케어 솔루션 에센셜 마스크’는 지난 12월 일본 최대 화장품 리뷰 플랫폼 앳코스메(@cosme)의 ‘베스트 코스메틱 어워드 2020’에서 시트 마스크팩 부문 소비자 평가 1위와 3위에 올랐다. 또한 뷰티 정보 애플리케이션 립스(LIPS)의 ‘베스트 코스메틱 2020’ 마스크팩 부문에서도 1위와 2위를 나란히 수상했다.

많은 사람들에게 검증된 안전한 제품을 선택하려는 경향이 강한 일본 소비자들은 앳코스메나 립스와 같은 화장품 리뷰 사이트에 대한 의존도가 높다. 

따라서 이 같은 성과는 실제 제품 사용자들의 높은 만족도를 증명함과 동시에 더 많은 소비자들의 구매를 견인하는 유의미한 지표인 것이다.
  
또한 메디힐 ‘N.M.F 아쿠아링 앰플마스크’는 일본 유력 뷰티 매거진 ‘2020 미용 대상’과 ‘2020 베스트 코스메틱 대상’을 수상했으며, 지난해 초 출시한 ‘W.H.P 블랙 마스크’ 역시 매거진 ‘2020 하반기 코스메틱 어워드’ 3위에 올랐다. 

이외에도 ‘티트리 마스크’ 등의 주력 제품이 다수 매체의 2020 결산 최상위권을 차지하는 등 메디힐은 일본 시장에서도 위상을 굳건히 했다.

2017년 일본 진출 당시 메디힐은 일본 마스크팩 시장이 연평균 15% 이상의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는 점과 고가의 프리미엄 제품 혹은 저가 제품으로 양분된 구조에 주목했다. 그리고 합리적 가격대와 우수한 제품력을 기반으로 틈새시장을 개척했다. 

또한 일본 현지 공장 생산 시스템을 구축하고 일본 소비자 기호에 맞춰 차별화한 패키지 디자인을 적용하는 등 철저한 시장 조사 및 현지화 전략을 지속해 왔다.

최근 1~2년 사이 메디힐의 일본 주요 고객 연령대는 30-40대에서 10-20대로 확장되는 추세다. 지난해 tnN 드라마 ‘사랑의 불시착’ 등 K드라마가 큰 인기를 끌면서다. 

이에 메디힐은 한국에서 검증된 제품을 일본 전용으로 리패키징하는 현지화 전략에 더해 젊은층이 주로 이용하는 버라이어티숍 프로모션을 집중 전개해 유의미한 성과를 얻었다.

메디힐은 지난해 성과를 코로나19로 인해 변화한 일본 소비자들의 니즈와 메디힐 마스크팩의 강점이 맞물린 결과라고도 풀이한다. 

현지 조사에 따르면, 코로나19 이후 외출 자제에 따라 일본 소비자들의 메이크업 빈도는 절반으로 감소했고 마스크 착용으로 인한 피부 트러블 고민은 증가했다. 이에 피부 컨디션에 따른 세분화된 기능성과 저자극성을 내세운 메디힐 마스크팩이 일본 소비자들의 변화된 선택 요건을 충족할 수 있었을 것으로 분석된다.

2021년은 '스킨케어' 라인 확충하며 브랜딩 활동에 매진

현재 일본에서 판매되는 메디힐 제품은 2017년 5개 품목에서 지난해 말 기준 18개 품목으로 늘었다. 마스크팩뿐 아니라 스킨케어 카테고리 역시 좋은 반응을 얻으며 판매 호조를 보이고 있다.

또한 겨울 시즌 건조한 피부를 케어하는 ‘D:NA 아쿠아 마스크’와 각질 및 피지 케어에 특화된 ‘브라이트닝 버블 톡스 세럼 마스크’를 일본 한정 패키지로 선보였다. 

또한 일본 대표 셀렉트숍 유나이티드 애로우즈와 협업해 마스크팩 베스트셀러로 구성된 파우치 기획 세트를 출시하고 일본 대형 백화점 마루이를 통해 팝업 스토어를 전개하는 등 소비자 접점을 지속 확대 중이다.

메디힐 일본 지사 담당자는 “올해 스킨케어 라인 확충을 통해 ‘No.1 마스크팩 브랜드’에서 ‘No.1 스킨케어 브랜드’로의 도약을 추진할 계획"이라며 "고객 관리 강화, 정기 구매 및 라이브 커머스 활성화 등 소비자 접점을 꾸준히 넓히며 브랜딩 활동에도 주력할 예정이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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