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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 라이브’로 라이브커머스 첫 삽 뜨는 쿠팡

쿠팡 크리에이터 통한 24시간 라이브 커머스

입력시간 : 2021-01-12 15:35       최종수정: 2021-01-12 15: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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쿠팡이 라이브커머스 사업을 위한 본격적 움직임을 시작했다.


쿠팡은 지난 12월 구글 플레이스토어를 통해 ‘쿠팡 라이브 크리에이터’ 애플리케이션을 출시하고 크리에이터 및 벤더를 모집 중이다. 이달 중 첫 시범 방송도 실시될 예정이다.


라이브 크리에이터는 개인별 라이브 방송을 통해 쿠팡 내 제품을 소개하고 판매하는 역할을 담당하게 된다. 경우에 따라서는 제품의 선정부터 방송 기획, 진행, 판매까지 혼자 진행할 수도 있다. 앱을 통해 시간과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라이브 방송을 진행할 수 있어 활발한 참여가 이루어질 것으로 쿠팡 측은 내다보고 있다.


시범방송에서는 화장품 등 뷰티 관련 제품을 중심으로 판매가 이루어지나, 범위는 점차 확장될 예정이다. 쿠팡 측은 “품목은 쿠팡에 등록돼있는 다양한 상품 중에서 선택이 가능하며, 벤더는 라이브 방송을 위해 제품을 추가로 등록할 수도 있다”고 설명했다.


필요에 따라서는 벤더의 요청에 따른 라이브 방송이 진행될 수도 있는데, 쿠팡 측에서 벤더와 크리에이터의 연결을 해 줄 수도 있다는 설명이다. 크리에이터는 방송 후 매출에 따라 일정 수준의 수수료를 지급받는다.


별도의 가입·이용 요금이 없는데다 타 플랫폼 활동과 관련한 제약도 없어 인플루언서 뿐 아니라 투잡 등 수익형 활동을 원하는 사람들의 유입도 활발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쿠팡의 라이브커머스 시장 선도를 위한 과감함이 드러나는 부분이다.


쿠팡은 앞서 지난달 24일 와우 멤버십 회원에게 무료로 멀티미디어 콘텐츠를 제공하는 OTT ‘쿠팡 플레이’ 서비스를 시작했다. 이에 네이버는 TVING과의 결합으로 응수했다. 라이브커머스의 가장 큰 자원인 회원수를 최대한으로 확보하기 위한 경쟁이 치열해지고 있는 것이다.


지난 해 3조 원 규모였던 국내 라이브커머스 시장은 2년 내 2배 이상 확대될 것으로 전망된다. 따라서 거대 플랫폼 간 라이브커머스 시장의 승기를 잡기 위한 치열한 경쟁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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