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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발 표백 불필요한 美 ‘오버톤’ 클래리파잉 샴푸

새로운 색상으로 염색 준비할 때 ‘페이더 클래리파잉 샴푸’를..

입력시간 : 2020-12-02 15:00       최종수정: 2020-12-02 1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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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중서부 콜로라도주의 주도(州都) 덴버에 본사를 둔 염모제 전문기업 ‘오버톤’(oVertone)은 모발을 손상시키지 않는 반영구 염모제 제품들로 이름을 알려온 곳이다.


그런 ‘오버톤’이 별도의 표백과정을 거치지 않고 염색한 색상이 바래지게 하고, 모발을 새로운 색상으로 염색할 수 있도록 준비하게 해 주는 혁신적인 헤어케어 신제품 ‘페이더 클래리파잉 샴푸’(The Fader Clarifying Shampoo)를 지난달 10일 미국시장에 선보여 관심을 모으고 있다.


‘페이더 클래리파잉 샴푸’는 일반적으로 지성(脂性) 두피에 사용하는 클래리파잉 샴푸에서 한 걸음 더 나아가 모발을 표백하지 않고도 염색을 통해 다양한 색상환(color wheel)을 체험할 수 있도록 해 주는 컬러 카멜레온(color chameleons) 솔루션이어서 눈길을 끈다.


‘오버톤’ 측에 따르면 발매에 앞서 진행한 시험에서 사용자들이 이 제품을 사용해 모발을 1~2회 세정한 후 염색했던 색상이 바래지기 시작했고, 이후 지속적으로 사용함에 따라 색상이 한층 더 눈에 띄게 빠져나간 것으로 나타났다.


이에 따라 황산염 성분을 함유하지 않은 데다 천연물 제제로 개발된 ‘페이더 클래리파잉 샴푸’가 두피의 불순물과 축적물을 자연스럽게 제거해 모발이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환경을 조성해 줄 것이라는 게 ‘오버톤’ 측의 설명이다.


‘오버톤’의 벨라 로메오 연구‧개발 담당부사장은 “심도깊은 세정효과를 나타내는 동시에 모발과 두피에서 컨디셔닝 효과를 발휘해 사용자들이 일반적인 클래리파잉 샴푸를 사용할 때 접하기 십상인 건조해진 모발을 느끼지 않도록 해 줄 것”이라고 말했다.


또한 ‘페이더 클래리파잉 샴푸’는 코코넛과 포도당에서 추출된 천연물과 생분해성 원료를 사용해 염색된 색상이 효과적으로 빠져나가도록 하면서 섬세한 모발을 보호해 줄 것이라고 로메오 부사장은 설명했다.


재활용 사탕수수 수지(樹脂)를 용기로 사용해 제조과정에서 일반 플라스틱에 비해 탄소배출량이 3분의 1 정도에 불과하다는 점도 ‘페이더 클래리파잉 샴푸’의 장점이라고 덧붙이기도 했다.


‘페이더 클래리파잉 샴푸’는 모발을 완전히 적신 후 두 손바닥의 4분의 1 정도 크기로 만든 거품을 모근과 정수리 부위에 마사지하는 방식으로 사용하는 제품이다.


이 제품을 사용해 1분 정도 모발을 세정한 후 물로 완전하게 씻으면 된다.


‘오버톤’의 온라인 사이트에서 발매에 들어갔다.


‘오버톤’의 전체 제품들은 미국에서 천연물 원료를 사용해 제조되고 있다. 모발의 유형에 관계없이 사용할 수 있고 비건(vegan), 크루얼티-프리 제품들로 구성되어 있다.


황산염이나 파라벤 성분, 암모니아, 거친 화학물질 또는 알코올 등을 사용하지 않고 있다는 특징도 빼놓을 수 없다.


일상생활에서 접하는 대부분의 소리는 하나의 단일한 음이 아니라 여러 음이 동시에 나오는 복합음이라는 것이 전문가들의 설명이다.


좀 더 전문적으로는 진동체가 내는 소리들 가운데 원래의 소리보다 큰 진동수라를 가진 소리를 복합음이라고 한다.


그런 복합음을 의미하는 ‘오버톤’이라는 브랜드-네임을 새삼 떠올리게 하는 ‘오버톤’의 ‘페이더 클래리파잉 샴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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