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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 화장품시장 年 6% 성장 2024년 85.7억弗

여성 위생용품‧메이크업‧스킨케어 順 발빠른 성장

입력시간 : 2020-11-20 17:05       최종수정: 2020-11-20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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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국의 화장품‧퍼스널케어 시장이 2019~2024년 기간 동안 연평균 6.0% 성장을 거듭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됐다.

이에 따라 지난해 1,942억 바트(약 61억5,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한 이 시장이 오는 2024년에 이르면 2,595억 바트(약 85억7,000만 달러) 볼륨으로 확대될 수 있으리라 사료된다는 설명이다.

영국 런던에 글로벌 본사를 둔 비즈니스 정보 서비스‧컨설팅기관 글로벌데이터(GlobalData)는 지난 9일 공개한 ‘태국 화장품‧퍼스널케어: 시장평가 및 오는 2024년까지 전망’ 보고서를 통해 이 같이 내다봤다.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의 화장품‧퍼스널케어 시장에서 최대의 마켓셰어를 점유하고 있는 부문은 스킨케어인 것으로 나타났다.

지난해 총 808억 바트(약 25억6,000만 달러) 규모를 형성한 것으로 나타났다는 것.

하지만 가장 발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부문은 2019~2024년 기간 동안 연평균 7.3% 마켓볼륨이 확대될 것으로 보이는 스킨케어 영역이라고 보고서는 설명했다.

뒤이어 같은 기간 동안 색조화장품이 6.3%, 스킨케어가 6.2% 성장하면서 전체적인 시장확대를 주도할 것으로 예상했다.

글로벌데이터의 안샬 비슈트 애널리스트는 “지난해 태국의 1인당 화장품 및 퍼스널케어 제품 소비금액이 권역 내 다른 국가들 뿐 아니라 전 세계적으로 보더라도 사뭇 높은 편에 속했다”면서 “소비자들의 구매력이 향상되고 있는 현실에 미루어 볼 때 소비자들의 니즈에 부응하는 품질높은 스킨케어 제품들을 원하는 수요가 늘어나면서 이 나라의 전체적인 화장품‧퍼스널케어 시장규모가 확대되는 데 불쏘시개 역할을 할 것”이라고 예견했다.

보고서에 따르면 태국의 화장품‧퍼스널케어 시장이 글로벌 마켓에서 점유한 몫은 지난해의 1.3%에서 오는 2024년 1.4%로 소폭 향상될 것으로 예측됐다.

마찬가지로 아시아‧태평양 권역 내부적으로 보면 태국의 화장품‧퍼스널케어 시장이 점유하는 마켓셰어가 지나해의 3.5%에서 오는 2024년 3.6%로 근소하게 높아질 것으로 봤다.

보고서를 보면 현재 태국의 화장품‧퍼스널케어 시장에서 ‘톱 3’ 기업들로는 유니레버, 프록터&갬블(P&G) 및 로레알이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다.

톱 브랜드들로는 ‘니베아’, ‘아티스트리’(Artistry) 및 ‘미스틴’(Mistine)이 지목됐다.

프라이빗 라벨 브랜드(PB)의 경우 지난해 시장에서 차지한 몫이 2.2%로 집계됐다.

유통경로별로 보면 대형마트 및 슈퍼마켓이 지난해 33.7%를 점유해 가장 큰 몫을 차지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와 함께 뷰티‧헬스 전문점이 19.7%, 편의점이 13.3%의 마켓셰어를 차지한 것으로 나타나면서 뒤를 이었다.

비슈트 애널리스트는 “건강‧웰빙 트렌드가 대중적인 관심도를 높여감에 따라 태국에서도 오가닉 및 내추럴 헤어케어와 색조화장품을 원하는 수요가 고조되면서 전체적인 시장이 확대되는 데 동력을 제공하고 있다”면서 “소비자들이 세련된 프리미엄급 화장품으로 눈을 돌리고 있는 추세에 주목해야 할 것”이라고 결론지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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